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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어찌 중국의 위대한 문자를 두고 오랑캐 글자를 반포 하나이까?

전하가 만드신 문자를 중국이 트집잡으시면 전하의 자리가 위태롭게 됩니다.

그러면 이나라 백성은 어찌 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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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한글 반포를 앞두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 지.

그리고 아비인 태종이 왜! 왕권 강화에 힘썼는지

6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매국노들이 설치는 세상

한 민족이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런데 그 과정 에서도 어김없이 매국노들이 설친다.

그래서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국민들은 피폐했다.

그 과정을 또 일으키자고 하는 매국노들이 현재 미디어 사회에서도 주장한다.

시인을 위장한 매국노들.

대한민국에서는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남북한이 통일없이 10000년 가더라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지만 )

남한에서도 빨갱이 운운하며 지랄 발광 떠는 무식이들이 많은데

북한을 독립해 주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휴전을 끝내고 종전  선언 하고 양 국가로 존중 해 줘야 한다.

이는 남한 내에 매국노 들이 너무 많아서 하는 나의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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