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트럼프의 방한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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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DMZ 깜짝방문 시사와 문 정권의 DMZ 방문 회피용 궁색한 변명
(2017.10.26) 1부
트럼프 DMZ 방문 유보 이유와 방한 메세지? 전시작전권 환수 합의될까?
[세밀한안보] (2017.10.27) 2부
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안경 낀 저 분은 모르는 게 없더구먼요.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별 아는 것도 없어 보이기도 하고.....
묘한 분이라요. ㅎㅎ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어쨌거나, 명색이 (주둥이 나발로 먹고 사는) 시사평론가 아니겠습니까 (웃음)
풀하우스님의 댓글

황장수:부산출신, 서울대농경제학석사,대학시절 우상호,임종석등과 운동권출신, 새천년민주당 김대중정치특보,36살에 경남사천 국회의원선거 출전 후 낙마,그 이후 정치에 염증을 느껴서 손발은 씻음.황장수의 유명한 어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하루하루 날마다 자신이 자신의 죽을 무덤을 파고 있다.퇴임후 대부분 감방가거나 죽는다.시청자 여러분은 대통령이 안된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세요. 몇 안되는 좌,우를 구별않고 정확하게 바로 까는 정론자임.(좌,우 아첨하는 분은 절대 아님).이 분의 성격은 독고다이 형이고, 시사평론은 예지력이 있고, 사심이 없고, 들을 만 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소위, 한 스피커한다는 시사평론가들 중에선 그래도
나름의 줏대는 있죠
권력이 바뀔 때마다 재빠르게 스피커 변신하는
평론가들.. 너무 많습니다
그나저나,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도 안 보이셔서
입산하신 줄 알았다는..
암튼, 건강이 제일입니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풀하우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