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가능한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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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대통령 문재인이 미국 트럼프 정부에게 더이상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기를 거부 합니다.
이유는 품질 불량과 AS를 해주지 않는 등 갑질 때문이지요. 그래서 미국의 무기 구매를 중단하고
국내 자체 생산을 선언 합니다.
그러자 미국은 대북 강경을 더더욱 강화 합니다. 아예 대놓고 북한의 선제 타격을 공식화 합니다.
법이 바뀐 뒤로 미국 의회에서도 승인합니다.
그리고 그뒤 수개월 내에 남한에 주둔해 있는 모든 주한 미군들을 철수 시킵니다.
남한내의 주한미국들이 미국으로 철수를 완료한 시점으로
트럼프는 장거리 핵미사일로 미국이 위협 받고 있다는 이유로 핵무기 시설로 추정 되는 북한의
영토에 동해안에 미리 배치 되어있던 미국의 핵 항공모함을 시작으로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핵무기 시설에 미국의 미사일 타격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북한내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전쟁 태세에 돌입합니다.
이에 남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전쟁이 발발 했음을 알립니다.
미국이 주한미국을 철수하는 시점부터 전쟁 재비를 한 문재인 정부가 방어 태세를 갇추고 북한의 공격에 대비합니다.
푹탄을 실은 북한의 전투기가 서울을 향하여 출격하자 남한의 전투기도 출격합니다.
성능이 월등한 남한의 전투기들이 북한의 전투기들을 거의 격추 시킵니다.
동시에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들을 남한에 발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그전에 상황을 판단한 남한의 미사일들이 북한의 미사일 기지로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북한의 미사일이 발사 되기도 전에 북한의 미사일 기지는 파괴 됩니다.
공중전과 미사일전에 열세를 보인 북한은 대규모 지상군으로 남한으로의 진격을 준비합니다.
그때 외국의 북한 대사들과 김정은 정권의 실세들이 망명을 요청하고
북한내의 정권 실세들이 망명을 위하여 북한을 떠납니다.
남한은 자국내에 비치된 모든 미사일과 전투기를 이용하여 북한내의 군사시설을 폭격합니다.
북한은 지상전으로 승부를 겁니다.
휴전선 전후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때 김정은이 중국으로 망명을 요청합니다.
망명 승인은 쉽게 이루어지지 읺습니다. 중국도 북한의 패망을 원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한국전의 개입을 원치 않습니다.
그때 시진핑이 미국에게 휴전을 제안 합니다.
트럼프는 이를 거부 합니다. 시진핑이 세계전쟁이 일어 날 수도 있음을 트럼프에게 경고 합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휴전선 부근에서 지상전이 치열할 때 쯤 북한군이 강원도 일부로 밀고 내려 옵니다.
트럼프 군대는 강원도로 밀고 내려온 북한군 병력으로 집중 폭격을 합니다.
이로 인하여 강원도 주민들의 엄청난 살상이 일어나고
문재인 대통령은 폭격을 중단 할 것을 요구하지만 미국은 묵살하고 더더욱 강력한
폭격을 단행합니다.
이로인하여 강원도 절반 이상이 산불이나 폭격으로 피폐 됩니다.
주민들도 상당수 사망합니다.
미국의 폭격으로 후퇴한 북한군이 경기도 전선으로 화력을 집중합니다.
트럼프 군대는 또한 경기도 휴전선 전선으로 집중 폭격 합니다.
DMZ는 화재로 잿더미가 되고 전의를 상실한 북한 군대는 퇴각합니다.
하지만 남한 군대는 지상군으로 북으로 진격하지 않습니다.
남한의 미사일로 북한을 공격합니다.
이때 북한의 김정은이 중국으로 망명이 승인되고 북한은 항복합니다.
동해안에서 미사일을 쏘던 미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이 북한 영토에 들어서고
철수 했던 주한 미군들은 서둘러 북한으로 주둔합니다.
미 항공모함에 있던 사령관이 평양에 입성하자 미국이 북한을 정복했다고 발표합니다.
즉 자신들의 영토라고 선언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항의하자 트럼프는 북한을 남한으로 넘기는 대신에 앞으로 100년간
임대료를 지불하라고 협박합니다.
이로써 2주만에 전쟁은 끝이니지만 북한의 사상자는 20만명 이상이며
남한의 사상자는 5만명 이상이었으며 경제적 손실은 계산 할 수도 없는 수천조원에 이르렀으며
북한은 전쟁후 굶어 죽는 주민이 수백만명에 이릅니다.
이후 대한민국은 경제수준이 세계 50위권 밖으로 밀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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