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새벽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17-10-15 03:00

본문

새벽 귀뚜리소리만가득합니다

아픔도 조금은 나아진듯 땀이마니난다,ㅜㅜ

글쓸준비하다잠들어버린,,병후유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9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86	시 제목 :"고독한 밤을 즐겨라와 " 및 "바다" / 구숙희 시인 올림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10-29
3985	바람언덕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0-28
3984	내변명은 진실이다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0-28
3983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0-28
3982	美, 대규모 북폭 준비하나?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0-28
3981	어쩌면!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0-28
3980	부초의 그늘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0-27
3979	욕망의 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0-27
3978	'프랙탈'에 관한 소고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0-27
3977	알파고 제로와 유발 하라리의 예측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0-27
3976	천재성과 광기는 인류의 특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0-26
3975	문득, 거리에서 꿈을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0-26
3974	배꼽 꽃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26
3973	통일한국과 고토 수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0-25
3972	가을하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0-25
3971	오징어 먹물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0-24
3970	백호대살, 아니 백견대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0-24
3969	너희가 팔아먹은 나라, 우리가 찾으리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24
3968	사랑한 탓 이라 해둔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0-23
3967	우연과 필연 댓글+ 1개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23
3966	먼 곳의 그대에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0-23
3965	보고 싶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0-23
3964	행복 바보 / 바람꽃 연가 중에서(2017)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0-22
3963	인간이 항상 합리적?… 전통경제학에 반기 든 리처드 세일러 교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0-22
3962	[삶의향기] 유쾌한 상대성을 위하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22
3961	추억의 무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10-21
3960	가을애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0-20
3959	[생각] 갇힌 삶을 넘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0-21
3958	궁굼해요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21
3957	신 댓글+ 5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21
3956	kgs7158님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0-20
3955	새벽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0-20
3954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20
3953	가을애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0-20
3952	갑질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0-19
3951	별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0-19
3950	바라는 것들의 실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19
3949	춤추는 重力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0-19
3948	누가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0-18
3947	石窟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0-18
3946	野生의 실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0-18
3945	糾飭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0-17
3944	지난 겨울의 降雪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0-17
3943	시마을운영위원회 및 자유게시판 운영자님에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0-16
3942	안희선님께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17
3941	술 마시는 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0-16
3940	[한반도 전쟁이 나면]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 대응계획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0-15
열람중	새벽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0-15
3938	[옮긴글] 해인과 태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0-15
3937	10월 18일 中 19차 전인대회, 그리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0-1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