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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7-10-20 23:52

본문

 

 

수다쟁이 / 신광진

 

구석진 마음을 따라다니면서
혼잣말로 많은 이야기를 펴내고
쉴 새 없이 채워도 밀려오는 쓸쓸함

 

거리를 걸으면 달려와 반겨주는 바람
곁에 아무도 없어도 할 말이 많은 마음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서러운 외로움

 

하늘을 보고 불러보는 응석 어린 마음
눈길이 마주치는 수많은 속삭임
몸이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가르침

 

한순간도 소중한 꿈 꾸는 나아갈 길
젊음이 남아 있을 때 돌아보는 마음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그윽한 가슴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바람, 나무, 사람들
옷을 입히고 개성을 만들어 가슴에 담고
발길이 머무는 곳 마다 마음의 시를 쓴다

 

 

 

 

 

 

 

 

 

 

 

 

.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상대가 싫어 하는데 댓글을 다십니까
본인글이 아닌 다른 분들은 이해에 폭이 넓을지도 모르지만
시인의 자존심이 있는데 이런 수준이하 댓글은 추방되어야 합니다
자유방에 글을 올리고 수없이 고치는데 하루 10분 넘게 보시는데 왜 똥칠을 하십니까
시인은 글자글자 하나에 정성이 깃들고 혼이 들어가서 시한편이 나옵니다
댓글 쓰지 말라고 쪽지를 보내도 읽지도 않으시고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반문 댓글도 안달고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할수 잇는것이 이런 댓글을 복사해서 달아야 한다는것이 짜증이 납니다
시인의 마을에서 어디서 받아보지 못한 수준이하에 댓글을 받으니 그냥 화가 나서 게시물 내렸습니다


누군가 징계하고 매를 때리면 무서워하고 사람말은 말같지 않습니까
6개월 쉬고 와서 글좀 써보려고 했는데 정말 관리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kgs7158 17-09-11 00:54

답변 
 
탈데로 다타시오 타다말진 부디마소
티디기 님은 동강강은 쓰일곳이 없음이라~~~

가을속에서도 익어가는 다람쥐사랑
   
 
 
 
     
 
 


신광진 17-09-11 01:16

답변 수정 삭제 
 
작성일 : 17-09-07 14:13
 
 




 
 

 글쓴이 : kgs7158

조회 : 62 
 
 
이곳이싫은이유,,ㅎ

 

어느분은 툭하면 이별시를 올린다

 

난 너무싫어하는 부정적인 단어인데ㅣㅣ

 

또하나는

 

누군가 항상 방해를한다..

 

답글쓸때도  ,,방해하고,,성격이 마니나빠진다 ㅎㅎ
 



.....................................................................................................................................................



앞으로 내 게시물에 댓글 달지 마세요
내게시물이 님 낙서장이 아닙니다
왜 자유방까지 올리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내가 답글도 쓰지않는데 돌아 버리겠습니다
하루 시간 쪼개서 시를 쓰는데 말같지 않은 댓글 돌아버립니다
마을에서 이별시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왜 자꾸 시비합니까
마을이 놀이터인지 몰라도
나는 꿈을 먹고 키워가는 곳입니다
이별시는 젊을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겁니다
정말 내시 몇편이나 진심으로 이해 하십니까
가장 쉬운 골라서 한편만 해석해보세요
내가 마을와서 천편 가까이 썻는데 그중에 한편만 해석해서 올리세요
진심으로 보고 평을한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나이도 70이 넘는것 같은데 사랑시는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창작 시입니다
마을은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싫으니 이별시는 싫다고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게뭡니까
내가 다시 게시판을 안들오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이젠 안참습니다
님이 요즘쓰는 댓글입니다

얼마나 무시하면 내게시물에 >>먼소린교<< 이렇게 씁니까
그래도 그냥 넘어갈려고 참았는지 지금도 분이 안풀립니다
영상방 자유방 댓글 제발 달지마세요
보는 순간 머리가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내가 쓴시가 안에 내용하고 다르게 낙서장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달면 이글복사해셔 그대로 올려서 대처하겠습니다


kgs7158 17-08-22 01:53

답변 
 
요즘 이곳엔 슬픈글들이 많아 맘이 별로다 ㅎ
스ㄹ픔이여 안녕
     
 
 
 
 
 
 


kgs7158 17-08-22 15:16

답변 
 
슬픈일이다
해코아재가 드뎌 물고기사는것도 막아버렸다,흑
오늘온다하고 또 연락두절시켰다,,흑흑,,,,,,,,,,,,,
여기 쓴것이 문제였다 그아재가 보고 또 손을 쓴것이다 ㅜㅜㅜ
     
 
 

 




         
   
 
 
 kgs7158 17-08-19 09:58

답변 

 


슬픔이여 안녕..ㅎ
난 슬픔이란단어를 보가도삻어헙나더

 

 

kgs7158 17-09-03 00:19

답변 

 

먼소린교




 

kgs7158 17-09-05 01:59

답변 

 


친구야 나비따라 청산가자~~~
 
 

kgs7158 17-09-03 23:32

답변 

 


빨주노초파남보,,무지갯빛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의 홍수후에  사람 쓸어버림을 한탄하시고
다시는  홍수로 심판 않으시겠단 표시로 무지개를 맹그셨다고,,

하여 무지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우리의 행복 기쁨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17-09-12 03:07

답변 
 
ㅎㅎ 시인님 ..다신 님의 글 상관안할테니 부디 신경끄세요.
혹 다른의도아니라면 다신  상관마시고 ,,걱정마세요.
아예 근처도 안갈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했으면 다시는 댓글 달지 말아야지요
정말 짜증납니다
오직하면 게시물 삭제 합니까
상대가 싫어 하는데 말도 안되는 댓글 왜 하십니까
난 종교인도 아니고 간절하게 시를 쓰고 싶어서 마을에 있습니다
자유방에서 시를 하루에도 몇번씩 수정을합니다


얼마전에 님이 댓글 단 글입니다

kgs7158 17-09-12 03:07

답변 
 
ㅎㅎ 시인님 ..다신 님의 글 상관안할테니 부디 신경끄세요.
혹 다른의도아니라면 다신  상관마시고 ,,걱정마세요.
아예 근처도 안갈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하루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마을에 오는데 왜 자유방까지 와서 몇번을 댓글로 쪽지로 말했는데
님 댓글 보면 바로 게시물 내리고 싶어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 18-06-30 12:07

답변 
 
사실 저는 넘 혼동스럽습니다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야댠치는분이었던것도같고,,
암튼 ,,오늘 글과는 전혀 다른이미지로 생각하고잇습니다,
상처주고  오만하고,,좀 ,,내가 생각했던 분은 아닌것같아요
다른분과  혼동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박씨성을 가진분의작품을
즐겨본것같아요..오늘 님의 작품을 보니 ,,넘 엉뚱하다는생각뿐입니다 ㅎㅎ

이곳을 이ㅏ예떠나버리거싶군요
   
 
 
 
     
 
 


신광진 18-06-30 12:24

답변 수정 삭제 
 
말도 안돼는 댓글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하는지
마을에 정신 나간 댓글이 한두번도 아니고
마을에서 이상한 댓글을 달고 다니는데
이해가 안돼는 댓글 매번 불쾌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댓글 쓰면 운영위원회 쪽지로 신고하겠습니다



kgs7158 , 동백꽃향기, 같은 사람입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예전애 몇번 며칠전 창작의향기방 댓글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요
정말 님이 함부로 쓴 댓글이  오늘처럼 이렇게 반문하는 댓글까지 엄청 많습니다


신광진 17-10-21 00:03

답변 수정 삭제 
 
왜 상대가 싫어 하는데 댓글을 다십니까
본인글이 아닌 다른 분들은 이해에 폭이 넓을지도 모르지만
시인의 자존심이 있는데 이런 수준이하 댓글은 추방되어야 합니다
자유방에 글을 올리고 수없이 고치는데 하루 10분 넘게 보시는데 왜 똥칠을 하십니까
시인은 글자글자 하나에 정성이 깃들고 혼이 들어가서 시한편이 나옵니다
댓글 쓰지 말라고 쪽지를 보내도 읽지도 않으시고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반문 댓글도 안달고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할수 잇는것이 이런 댓글을 복사해서 달아야 한다는것이 짜증이 납니다
시인의 마을에서 어디서 받아보지 못한 수준이하에 댓글을 받으니 그냥 화가 나서 게시물 내렸습니다 
 




kgs7158 17-09-12 03:07

답변 
 
ㅎㅎ 시인님 ..다신 님의 글 상관안할테니 부디 신경끄세요.
혹 다른의도아니라면 다신  상관마시고 ,,걱정마세요.
아예 근처도 안갈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백꽃향기 18-06-30 12:34

답변 
 
댓글삭제가 안되네요 지워주세요
   
 
 
 
     
 
 


신광진 18-06-30 12:50

답변 수정 삭제 
 
kgs7158 님 다음에 또 댓글 달면 쪽지로 신고합니다
참고로 쪽지로 한번도 신고 안했습니다
이렇게 말로 해결할려고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나도향 ,kgs7158, 동백꽃향기 닉넴으로 인신공격 명예훼손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진행형으로 앞으로 5년은 언제든지 님을 경찰서에 신고할수 있습니다
이제껏 나를 욕보인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게시물에 댓글 내용 있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있는것도 많습니다
남의 창작물에 명예훼손은 범죄입니다
님이 내게 쓴 댓글들이 1000개가 넘습니다
내가 제발 댓글 달지 말라고 사정도 한두번 한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말을하면 말같지 않고 남에 주민번호로 계정 만들었으면 범죄가 성립되면 도용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쓴 댓글도 남의 창작물에 이상한 소리만 하는 인신공격입니다
님은 몇년동안 아디를 바꿔 가면서 인신공격를 했습니다
오늘까지 님의 인신공격은 진행형입니다
오늘 또한번 내 의사를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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