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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생각] '촘스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 언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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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52회 작성일 17-10-04 14:46

본문

추석맞이 음식준비에..

형수님이 투덜댄다고 뭐라 하지 마시고,

돕는 시늉이라도 하시면 한다는요

 

형수님이 형님을 반려로 맞이한,

그 고마움을 생각해서라두요

 

정말, 형수님이 아니었다면

형님은...

 

 

- 이하, 생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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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20년도 넘은 이 사진을 어디서 가지고 왔을까?
저 사람도 지금은 많이 늙었지요.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갈 줄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보람있게 살아보았을
것인데 다~ 이미 지난 세월입니다.
지금 시집 간 막내딸과 센텀에 영화보러 가고 저 혼자
집에 있으면서 잠이 깨서 이 사진을 봅니다.
요즘은 제가 설거지도 하고, 배추, 무우도 다듬어 주고,
바쁘면 김치도 내가 담고, 된장찌개도 잘 끓여 먹습니다.
집사람과 타협했습니다.
'이제는 당신이나 나나 누가 먼저 갈지 모르겠다.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연습하면서 살자!'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도 넘은 사진이라니요..

지가 서니천리안으로 7년전에 찍은 건데

글구, 솔직히 지금도 형수님은 그대로신 걸요
- 형님은 살짝,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서두

형수님은 참, 멋진 분..
따님과 함께 영화 감상도 하고

형님은 집안 살림에는 이제, 도를 통하신듯

부산에 가게되면, 率兒표 된장찌개 맛 좀 볼 수 있으려나..

저는 아점 라면 하나 끓이다가
(컵라면을 전자렌지에 넣고 돌렸더니)
그 안에서 다 터지고 난리도 아니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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