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 Fox News에 출연해 북핵문제 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폭스뉴스 하너티 쇼,
트럼프 : 북핵 문제에 대해 (27분경 부터)
북핵 위협 문제 이대로 갈 수 없다.
북핵 문제는 20년전, 10년전, 5년전에 해결 되었어야만 했다.
오바마만이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오바마는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한다.
지금은 문제가 굉장히 진전됐다(커졌다)
행동 해야만 한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북핵을) 용인할 수가 없다.
중국은 매우 도움이 되었다.
중국이 북한 은행 계좌를 끊었는데, 전에는 해본 적이 없는 제재다.
석유 공급도 컷 다운 했다, 중국이 아주 많은 제재를 했다.
우리는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있다.
우리는 북핵을 허용할 수 없다.
북핵은 오래 전에 해결되어야만 했다.
클린턴은 북한에 수 십억달러를 줬다. 다른 많은 것도 줬다.
합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북한은 또 다시 미사일을 개발했다, 핵미사일 말이다.
그래서 내가 세상 아무도 보지못한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
8000억 달러를 국방예산으로 잡았다.
우리 군사력은 정말 고갈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라, 제트 파이터들을 사고 있다.
그외 많은 무기를..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
우리가 세계 최강 군사력을 건설하고 있다.
우리는 북한 미사일을 97%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하너티 : 그말은 북한이 미사일을 계속 쏘면 끝장을 낼 건가요?
트럼프 :
대답하지 않겠다.
나는 말하지 않겠다.
모술을 보라,
(지난 정부가) 모술을 공격하겠다느니 어쩌겠다느니.. 말을 했다.
왜 그런 말을 하는가?
하겠다 안하겠다 왜 말을 해가지고 적이 공격에 대비하도록 하나?
적이 공격에 잘 대비를 해서 공격이 어려움에 부딪혔다.
나는 내가 하겠다는 말도, 안하겠다는 말도 안한다.
우리가 말하면 안된다.
하너티 : '폭풍전 고요'처럼 말하지 않겠다는 건가요?
트럼프 : 그렇다. 말하지 않는다.
2017 10 11(현지시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