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북-미 전쟁 일어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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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9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북-미 전쟁 일어날 것" 경고
북핵 문제를 해결키 위해 도널드 트럼프가 나중이 아니고 곧(sooner than later)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존중받는 저명 군사 씽크탱크가 북-미 전쟁은 진짜 가능성 (real possibility) 이고,
수 십, 수 백만명이 죽거나 부상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미 간의 전쟁은 북한의 전면 침공을 유발할 것이며
전쟁은 외과수술식 정밀타격도 아니고 짧지도 않을 것이라고 리포트 했다.
누가 먼저 선제공격을 하던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잘 해야 수 시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국 왕립군사연구소 말콤 칼머스 회장이 작성한 충격적 보고서는 "워싱턴이던 평양이던
어느 쪽이던 전쟁을 촉발하는 방아쇠를 당김으로서 시작될 것" 이라고 했다.
그러나 "특히 나중이 아니라 곧(sooner than later)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도널드 트럼프에 의해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고 했다.
"전쟁은 real possibility(진짜 가능) 이다,
북한이 빠르게 핵 미사일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은 외교적 해결의 편이 아니다" 고 언도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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