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꽃 시詩를 심는다" 및 "잔상"/『 바람꽃 연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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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작품은 겨우 제 3집 시집을 출시한 후 첫 소개입니다.
* 『 바람꽃 연가 』, (2017), 문장21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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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와,,넘 곱습니다..
앵두를 기다리다 지쳐 연락하니 연락도 안되 슬픈데..
세상엔 절망을 주는 인간들과 이렇게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앵두 물고기 ,,언제나 만나볼 수 있을가..영원한 이별일까..심술보미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