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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을느낌으로 돌아서는듯한 팔월,,
소나기의 위력을 느끼다
무언지 모를 ,,아련한 감정이 섧다
뜨겁게 괴롭혔던 여름이 막상 떠나간다하여,,ㅎ ㅜㅜ
계절은 정말 ,,어김없이 찾아오고 물러가고,,,푸른 파도처럼,,,
지금도 창을 열고 먼 곳의 불빛을 바라본다,,엊그제까지도 못열던 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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