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만무사태평] 정은이를 깔아뭉개는, 트럼프의 최근 발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대한민국만무사태평] 정은이를 깔아뭉개는, 트럼프의 최근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79회 작성일 17-12-10 17:23

본문

북녘의 정은이를 깔아뭉개는,  또라이 (아, 도널드의 오타) 트럼프의 최근 발언 - 갈 데까지 가보자!

 

 

2017 12 08

 

트럼프, 플로리다 펜사콜라 랠리


49분 10초부터 보세요 (그 이외는 우리에게 쓰잘데기 없는 얘기)


내가 명령하고 우리의 위대한 전함이 700 마일 밖에서 시리아에 미사일 59발을 쐈다,

59발이 모두 완벽하게 명중했다!! 

이제 우리 미국은 (미국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드디어 미국의 명성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란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최근 나는 '이란 핵협상'이라는 절대적 재앙을 인증하지 않았다. 

그건 완전한 재앙이다.

망할 前 대통령이 1500억 달러를 이란에 주고 18억 달러는 현찰로 줬다.

현찰이다 현찰.

대통령이 이런 짓을 해도 되나??

우린 더 이상 이런 짓을 하지않는다.


우리는 북한의 악독한 독재정권에 대해 사상 최고로 강한 U.N 제재를 이끌어냈다.

그외 많은 제재를 가했다. 

그러나 그게 통할런지 나는 모르겠다.  

어쨌던 내가 여러분께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북핵을 처리 하겠다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라.

그게 내가 지금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


 

최근 트럼프의 언행을 보면 북한에 대해 구체적인 말을 삼가하는데, 

대북 전략이 없어서가 아니고 대북 전략을 완전하게 짜놓고 

그 시간표에 의해서 일을 진행하고있는 느낌.

 

북핵에 대한 트럼프의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제가 보기엔) 1달?.. 2달?..

몇 달 남지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평창 올림픽? - 글쎄요 (그냥, 혼잣말)

 

 

2017 12 08, 트럼프 랠리, 플로리다 펜사콜라

 

 

 

 

추천0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하는 폼새가 우스꽝스럽기도 한데요

사실, 그의 이런 발언은 치밀하게 계산된 것

트럼프, 또한 미 Neocon 이 시키는대로
말할 뿐이죠

Total 8,679건 1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9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1-28
3178
한 번쯤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1-28
31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1-29
31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1-29
31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1-29
317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29
3173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9
3172
답변글 삶 ...개도령 댓글+ 2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1-29
3171
어긋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1-29
3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29
3169
백설부 단상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1-30
31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30
3167
그대 사랑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1-30
31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30
31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1
31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2-02
3163
홀로 가는 길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01
31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2-02
3161
떠난 후에도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02
3160
인연의 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02
3159
너무 예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2-04
31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2-04
315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2-04
31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2-05
31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12-04
31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2-04
31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03
31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3
31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5
3150
법에 대하여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2-05
31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1-30
31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2-05
31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2-05
31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05
3145
중년의 무게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05
3144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2-05
3143
욕망에게 댓글+ 3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2-07
314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2-05
314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2-06
31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06
31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06
3138
쓸쓸한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06
3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2-06
3136
댓글+ 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2-06
3135
너 떠난 후 댓글+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06
31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07
31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2-07
3132
몰입 댓글+ 2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07
313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2-07
3130
아침 햇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