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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1회 작성일 17-12-15 00:08

본문

송과선 PINIEL GLAND,

 


물질육체의 작용에 관한 지식은, 모든 형이상학도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다. 그는 물질체에 있는 기관, 조직들이 어떻게 작용하며, 왜 작용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는 그 작용들을 지배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형이상학도, 신비학도, 또는 스승(Master)이라고 불리기 전에,

그는 여러가지 기관들이 지닌 신비적인 의미를 이해해야만 한다.


 


송과선.jpg

 

 

송과선은 인체해부학에서 가장 중요한 신비기관중 하나이다.

간뇌의 최상부[또는 시상상부(視床上部)]의 일부분인 송과선은 작은 혹모양(혹은 작은 마디모양)이나 솔방울 모양의 조직인데 splenium corpus collosi 아래에 위치한 가로로 찢어진 대뇌의 갈라진 틈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 3뇌실의 뒤쪽 끝부분을 덮는 부분으로부터 몸의 끝 쪽으로 뻗어있다.

이것은 habenulae라는 가느다란 두 가닥의 줄로 시신경상의 표면 중간부분에 연결되어 있다.

 

 

송과선의 밑부분은 두뇌의 뒤쪽 이음매부분 바로 위에 붙어있으며,

그 몸통부분은 다른 기관에 붙어있는 4개의 잎으로 구성된 조직사이에 놓여있다.

송과체는 엷은 막에 의해 덮여있으며 제 3뇌실의 맥락막 조직의 연장속에 쌓여있다.

그것은 조밀한 섬유조직의 피낭에 둘러싸여 있으며 뇌실의 상의층(上衣層)으로 부터 생긴

상피 세포무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포들 사이에 빈번히 뇌사(腦砂)가 발견된다.

이 뇌사는 칼슘, 마그네슘 및 암모늄으로 이루어진 혼합된 인산염과

그 유기적인 입자들을 둘러싸고 있는 탄화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목적하는 바를 위해서, 송과선의 위치를,

양쪽 귀의 바로 조금 윗부분의 뒤 지점으로 부터

가상적으로 그어진 직선상에 두뇌의 중앙부분에 위치한다고 상상하자.

이것은 콩만한 크기로, 그 가운데를 두 번 묶어서 3등분한 자루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하나 위에다 다른 하나를 얹어 놓은 모습이다.

이것의 밑바닥 부분을 1번으로 하자. 중간부분은 2번, 꼭대기는 3번이 된다.

 

 

우리는 송과선의 제 1번 부분의 물리적, 신비적 작용들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송과선의 물리적 작용은, 오늘날 의학자들에게 거의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만일 이 기관을 제거하면 생명활동이 즉시 중지된다는 것이다.

들은 성인들에게 특히 노인들에게는 이 기관 주위에 지방질의 딱딱한 조직이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어린이에서 21살이 될 때까지는,

이 지방질의 조직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학은 송과선이 인체 해부도에서 필수적인 기관임을 알았으나,

그 작용에 대해서는 정의를 내리지 못했으며, 이것이 인체의 성장에 어떤 작용을 한다는 것과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외에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것의 기능을 모르는 게 아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걸 잘 알고 있다.

그것의 기능을 알기에 그것에 관한 정보나 증진시키는 구체적인 처방이나 자료가 없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서는 음모론과 관련이 있으며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나 글이 있다.


 

송과선의 신비작용은 많다.

이 송과선의 제 1부분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제 1부분과 우리에게 오는

우주적인 영향력(cosmic influences)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형이상학적인 각성에

열쇠가 있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조사해본다면, 당신은 제 1번 부분 안에서, 무수히 많은

작은 모래알갱이들, 또는 모래처럼 생긴 물질의 입자들을 보게 될 것이다.

살아 있는 생명 조직에서는, 이 조각(알갱이)들이 고속으로 진동 또는 운동을 하고있다.

그러므로 이것들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러나 죽은 생명체 조직에서는 이러한 알갱이들이 멈춰있고, 서로 달라붙어있다.

 

 

어린이에서 21세까지는, 이 알갱이들이 운동하는 것이 자유롭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에게서는 이 송과선 주위에서 지방질의 조직이 자라기 시작하여,

이 알갱이 사이를 점점 좁아지도록 하며, 결국은 이들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이들 진동이 아주 느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사람은 늙게 되고, 무력해지게 된다.

지방질의 물질이 충분히 이 송과선 주위에 가득 차게 되면,

진동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게 된다.

러면, 그 사람은 늙어서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이 교과와 함께 제공되는 어떤 집중력 훈련들은 이 지방질의 조직을 점차적으로 제거한다.

이러한 지방질의 물질이 제거되었을 때, 그리고 이것들이 형성되지 않도록 하는 법을 배웠을 때,

당신은 늙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많은 시대를 거쳐, 이것에 관한 기법은 군중들을 미혹해 왔다.

수 많은 사람들이, 불사의 약을 구하기 위해 일생을 허비했으며,

그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현자의 돌이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송과선의 제 1부분에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영혼의 초점이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것이 인간과 우주의식(우주심)을 연결하는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그리고 이러한 초점이 있기 때문에 우주심(우주의식)은 인간의 자아(EGO)를

활성화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에게서는 이 연결이 더 명확하다.

왜냐하면, (아직 세상사의 경험이 없으므로) 현세(現世)의 습관들이 주관심(잠재의식)과

객관심(현재의식)의 연결을 차단할 정도로 충분히 (객관심에 경험들이 영향을 주어)

객관심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인이 충분한 지식을 얻고, 그의 마음을 지배하여,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주관심(잠재의식)과 연결하고, 더 나아가서 무한자(無限者)에 도달했을 때,

우리는 그를 우주의식과 일체된 사람이라 부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 의식의 상태에 도달하면, 그는 우주의식이 현현할 수 있는

완전한 매체가 되는 것이다.

 

우주의식의 충동(메시지)과 자극은 명확해지고, 확실해진다.

그러면, 그 사람은 우주와 일체인 상태 즉, 자신의 천부적 특권을 되찾은 것이다.

그러면, 그는 우주심(宇宙心)의 지시에 절대적으로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은, 무한자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의 육체를 라디오로, 그의 송과선을 안테나로, 그리고 우주심은 방송국으로 비유될 수 있다.

만일 이 라디오의 안테나를 방송국 주파에 맞추지 않았다면, 잡음과 불협화음이 나올 것이다.

가끔, 어쩌다가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도 있겠으나, 알아들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음악과 화음을 청취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점으로 다이알을 돌리도록 하자.

평범한 사람들은 우주심(宇宙心)에서 오는 충동, 자극을 가끔 작은 속삭임으로 듣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직감 또는 예감(육감)으로 해석한다.

직감을 느낀 사람이 가지는 가장 일반적인 어려움은, 이것을 해석하는 일이다.

「객관심(현재의식)은 이것의 참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에, 그 지시를 알지 못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그는 흐름을 차단하며,

앞으로 계속될 것을 막아버리게 된다. 꾸준히 이러한 육감에 깨어있음으로써,

이 능력은 크게 발달할 것이다. 무한자의 음성을 듣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객관심이 (영적인) 교육을 받고 훈련되어야 하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에 하나는,

송과선 제 1번을 통하여 흐를 수 있는 힘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 힘을 운용(運用: 우리 육체로 현현시키는)하는 것이다.

점점 공부해감에 따라서, 당신은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더 알게 될 것이다.

 

 

당신들의 대부분은 아스트럴체에 대해서 조금은 들었을 것이다.

우리가 할 첫번째 훈련은, 육체 안에 있는 이 아스트럴체를 풀어놓는 것을 다룰 것이다.

나는 당신이 이 훈련을 혼자서 하기를 원한다. 가능하다면, 어두운 방에서 실행하도록 하라.

 

 

< 수 련 >

조이는 옷을 모두 벗고 나서, 침대 위나 침실에서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다. 그리고 눈을 감는다.

발목을 교차시키지 말라. 새끼손가락을 아래로 하고,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게 하여,

양손을 가볍게 가슴 위에 놓는다. 그리고 심호흡을 세 번 한다.

 

아스트럴체가 머리에서 발끝쪽으로 마치 그네운동처럼 움직이도록 의지를 가하라.

움직임이 일어나면, 당신은 몸 속에 무엇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몸 자체가 아니지만, 움직이는 무엇이다. 이런 운동을 몇 분 동안 계속한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운동을 시작한다.

이것도 몇분간 한다. 다음에는 위아래로 운동을 바꾼다.

운동을 할 때, 호흡에 맞춰 리듬 있게 한다.

예를 들어, 들숨 때에는 머리를 생각하고, 날숨 때에는 발을 생각하는 것이다.


- 삼중의 빛 속에서  (BWT 레슨 중에서, 도릴 존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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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어렵지만
그렇다고 아주 모르고
지나면 무식하다는 소릴 듣게습니다
뇌를 쓰면서 사는데
뇌를 아주 모르면 되겠어요
자동차도 어딘가 고장나면
달리다  멈추는데 말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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