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Utopia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Neo Utopia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5-08-13 14:01

본문

네오 유토피아(新樂園) / 안희선

잘난 사람들의 세상엔 못난 사람들이 없다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나의 상실은 너의 충만 웃지 않는 사람들, 울지도 않는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다 하루 24시간, 사랑은 위험하다는 구호만 외치며 살고있다

<시작 Memo>

 

사랑이 실종된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도래된 新 (Neo) 樂園 (Utopia)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저마다 외롭고 삭막한 평등을 누리는 것 같다 모두가 무표정하고 창백한 이 시대에 아무도 차별없게, 사랑 없이 살고 있으니... - 희선,


Alone again (naturally) 


 
추천2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작가님
머나먼 나라에 계시면서도
고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시며
좋은 시와 좋을 글 대하여 주시니
존경하는 마음 항상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시작품에 적절치 못한
댓글을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정서와 품성의 탓이라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좋은 시작품 좋은 글 항상 하여주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절치 못한 댓글이라니요

저는 그렇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에 머물러 주신 것만도 너무 감사한 일


水草 시인님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Total 8,665건 16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8-25
2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2 08-25
263
솔아님께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 08-25
2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8-24
261
떠난 후에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8-24
260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8-24
259
기다림 댓글+ 6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 08-24
258
편애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8-23
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8-23
256
언젠가는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8-22
2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2 08-22
25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8-22
253
중년의 고독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8-21
2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8-21
25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8-21
250
꼬리한 맛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8-20
2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20
248
내 안에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20
247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8-20
246
바람의 사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08-20
245
Gift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1 08-20
2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8-19
2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 08-19
242
시선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 08-19
241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2 08-19
2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18
239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8-18
238
꿈꾸는 행복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8-18
237
A Certain Gift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 08-18
2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 08-18
2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8-17
23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8-17
2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8-17
23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08-17
231
햇살 미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8-17
23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 08-17
2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 08-17
2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6
2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8-16
226
여인의 기도 댓글+ 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 08-16
225
Your Day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 08-16
2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 08-15
2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8-15
2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5
22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 08-15
2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 08-15
21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14
2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8-14
2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8-14
216
공짜란 댓글+ 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