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우리는 누구인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생각) 우리는 누구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5-08-14 01:23

본문

[도올 특강] 우리는 누구인가 - 이제 다시 개벽 (동학 인내천人乃天 사상의 태동胎動을 중심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절에 제작된 것이라서 동영상의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으나, 메세지 전달에 그 무슨 지장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

(다만 남북관계의 향후 전망은 긴장국면으로 치닫는 현 시의時宜에서 벗어난 느낌도 있지만

- 하긴, 자칭 이 시대의 석학이라 자부하는 그라고 하여, 모든 걸 완벽히 예측할 수 있겠는가) 내가 보기에... 도올 김용옥은 다소 현학적衒學的이고 은근 자기과시적自己誇示的인 면모도 있으나, 아래 그의 특강은 오늘 날 우리의 정체성正體性을 생각해 보자는 측면에서 나름 참고가 되겠기에 올려 봅니다 - 희선,

[25강]

[26강]




추천1

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옥 선생은 너무 오만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부정적인 면보다는 귀담아
두어야 할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분이 아무리 떠들어보아야 보고 싶은 곳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개발에 편자지요. ㅎㅎㅎ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람박식博覽博識이 무섭단 말도 있지만

그렇죠

분명, 남에 비해 많은 걸 안다는 건 힘 Power 인데요

그런데, 박학다식博學多識과 인간적 품격이 함께 할 때 사람은 더욱 빛이 나는 건 아닌지..
(희서니 개인적 생각)

아무튼, 그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던 옳은 소리엔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올선생님이 좀  척  하시는 것이  있긴  하지만
해박한 지식과 식견은 정말로 존경심이 가더라구요
존경의  마음이 생겨나는 도올 선생님

Total 8,665건 16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8-25
2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2 08-25
263
솔아님께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 08-25
2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8-24
261
떠난 후에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8-24
260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8-24
259
기다림 댓글+ 6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 08-24
258
편애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8-23
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8-23
256
언젠가는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8-22
2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2 08-22
25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8-22
253
중년의 고독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8-21
2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8-21
25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8-21
250
꼬리한 맛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8-20
2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20
248
내 안에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20
247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8-20
246
바람의 사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08-20
245
Gift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 08-20
2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8-19
2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 08-19
242
시선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 08-19
241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2 08-19
2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18
239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8-18
238
꿈꾸는 행복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8-18
237
A Certain Gift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 08-18
2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 08-18
2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8-17
23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8-17
2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8-17
23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08-17
231
햇살 미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8-17
23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 08-17
2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 08-17
2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6
2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08-16
226
여인의 기도 댓글+ 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 08-16
225
Your Day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 08-16
2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 08-15
2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8-15
2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5
22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 08-15
2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 08-15
21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14
2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8-14
2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8-14
216
공짜란 댓글+ 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1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