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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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10회 작성일 17-12-26 14:02본문
어머니의 노후
살면서 행복했던 기억 없겠는가
그러나 돌아보면 비빌언덕 하나없이
삶의 무게를 짊어진 세월이다
절은날은 젊은 데로 젊은지도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고 늙어서는 늙어진 몸으로
억세게 산 세월이다
값있게 산세월 값을 받아야 하는데
그 값을 붙일수가 없어서 값이 없다
얼마의 값을 붙혀야 보답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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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은 여생 아주 잘 모시는게 보답이 아닐런지
잘 읽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잘 읽고 생각하며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