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쓴다는 것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그리움을 쓴다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18-02-23 22:08

본문

그리움을 쓴다는 것은

그리움을 쓴다는 것은
내일이나  아니면 한달후에
사랑으로 만난다는 뜻이다
사랑을 바탕으로 두지 않는 
그리움뒤엔 추억 뿐이겠으나
그리움후에 사랑으로 만나겠으므로
그리움은  사랑을 위하여 촉촉히
젖어  있겠다
이별 없는 이별이란
그리움으로 한걸음씩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위하여   사랑곁으로 그리움이 되어
가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41건 1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41
배려의 마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21
27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2-04
273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20
273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19
273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19
27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2-18
2735
외로운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2734
길 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01
273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2-04
273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03
2731
돌아보지 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01
273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22
2729
너의 향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2-21
2728
햇살 미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2-17
2727
산다는 것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17
2726
인연의 꽃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2-18
2725
소나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03
27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02
272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02
2722
바람의 여인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3-30
27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22
27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2-22
2719
신선한 타인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2-22
27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2-22
2717
사랑합니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2-22
271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2-22
2715
그대는 바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22
27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23
2713
다 지나간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6-26
27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6-26
27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3
27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23
2709
희망의 빛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2-23
270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23
270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2-23
270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2-23
열람중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3
2704
그리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2-23
27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01
27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27
27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2-27
27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2-24
2699
표현의 배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2-24
269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25
26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2-25
26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25
26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27
26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2-27
2693
꿈의 씨앗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2-25
26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