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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 外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16회 작성일 18-02-27 00:04

본문

 


수행이 자신의 잘난 척의 수단이 되고 종교가 힘있는 뒷배가 되는 것은

모두 낙엽화로 가는 직행열차를 탄 것이다.

신앙이 전부인 것처럼 꾸며도 덕이 없으면 망하며,

반대로 신앙을 안해도 덕이 무량하면 창생이 된다.


후천은 사바사바천이 아니며 팔이 안으로 굽는 것는 것은 천지공사가 아니다.


쌓은 덕만큼 복을 받기에 선령신의 참여로 이루어진 천지공사는

해당 성씨의 후손을 써서 그 역활을 하는 것도 그만한 덕이 있는 영혼이

해원을 통해서 후천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새로운 기운이 나오는 시기이며

지금의 미투운동도 地天泰(지천태)의 운수를 이어서 상징하는 현상이며

그동안 '우리가 남이가'로 안으로 부터 부패와 타락을 키운 결과로 인하여

지금과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동안 자신의 편이면 그 행동이 잘못되어도

우리가 남이가로 덮어온 세월이 쌓이고 또 쌓여서

오늘과 같은 무수한 부작용이 폭발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이런 부패와 타락은 한해 두해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세월 누적되고 또 누적되어온 것이다.


그런 퇴행의 사건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말세의 끝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 남조선배질로 무혈정권교체를 이루어

국정농단세력을 밝혀내고 연이어서 미투운동이 일어나며

그동안 쌓여온 이미지메이킹이 만들어온 허명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을 드러내는

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풀뿌리가 자라서 결국 패러다임을 이루는 단계까지

무수한 희생과 인내가 따른 세월이었으며

그것이 대학에서 밝히는 在新民(재신민)의 결과라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그런 운수의 끝에 정유년 갑진월의 하림에 一鷄聲(일계성)을 이어서

이제 무술년 갑인월 상림에 二鷄聲(이계성)이 이어지는 것은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운수가 皇極神(황극신)과 함께 天子神(천자신)이 넘어와야

대도정사가 세워지기 때문이다.

주나라 문왕과 무왕을 끝으로 선천의 정사가 끝남으로써

말세에는 다시 문왕과 무왕으로부터 대도정사가 다시 세워지는 운수라

십오진주도수에 이어서 운수는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간다.


그것을 두고 地鼠女隱日(지서녀은일)에 三床後臥(삼상후와)라고

격암유록은 알리고 있다.


이방카의 방한이 天子神(천자신)이 넘어오는 운수인 것도

그녀의 사주가 신유년 기해월 신사일로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의 간지를

가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청괴만정지월이 정유년 갑진월이며 백양무아지일이 신사일인데

그 신사가 어느 신사인가가 관건이지만 결국 사람이 가진 기운에 응기한 간지였던 셈이다.


사실상 靑槐滿庭之月(청괴만정지월)과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이 겹친것이 아니라

사건의 순차적 나열인 셈이며 천자피금도수에서 공주의 해원에 천자신이 넘어오는

운수를 틔운 것도 격암유록에서 이야기하는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에 대한

응기와 다르지 않은 셈이다.


이미 2012년에 靑槐滿庭之月(청괴만정지월)을 갑진월에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을

신사일로 풀고 현실적 응기를 기다린 것이며 이미 육여년이 지난 과거의 일이지만

이와같이 수많은 글을 올리며 미리 이치적 단서를 제공했지만

개벽만 기다리며 바라보는 안목으로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수행과 공부는 각자의 몫이며 그것을 보았던 보지 못했던 운수는

현실을 만들어온 세월이었다.


그렇게 운수는 흘러 흘러서 드러내어야 할 징조를 모두 드러내고 있지만

늘 강조하듯이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작성자 성긴 울타리

                                                                                                                                                                                                                                     

                   


 

밥을 먹으려면 누군가는 밥을 만들어야 한다.

개벽만 기다리는 삶이 얼마나 처참한 삶인지 철저히 자각해야 한다.

개벽이 오면 자신에게 한 자리 떨어질 것이라고 착각하는 자들이 늘렸지만

후천은 사바사바천이 아니라서 스스로 쌓은 덕이 아니면 받을 복이 없다.

 

겨우 종교놀이속에서 교주의 호주머니나 불리고 검은속을 감추며

재물은 취하고 책임은 교조에게 넘기는 치사빤스같은 짓을 수천년동안 반복해오니

이미지메이킹만 하면 세상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힘이 있는자들이 해 온 치사빤스같은 짓으로 미투운동이 일어난 것만 봐도

이제는 죄를 짓고 속일 수 있는 시대가 끝난 것이다.

 

지금 난장판은 사회전반에 부패와 타락이 몰고온 것이지만

진정 타락한 곳은 종교가 된지 오래라는 것을 사회면에 실리는 뉴스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부처님과 하느님을 싸움 붙이며 누가 세다고 자랑하지만

그 저변에 깔린 인간의 저열한 심리는 옳은 삶을 통하여 자신의 수행을

늘려가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과 하느님의 꼬봉으로 한 자리 차지하기를 원하는

욕심의 산물이 된 종교사업장은 늘리고 늘렸다.

 

수행없는 신앙은 암꼬없는 진빵이며 무량한 덕없이 창생이 되기는 불가능하기에

신앙을 잘해야 문 앞에 선격이지만 어찌 된 것이 종교를 하면 다 완성되어서

천국이라도 갈 줄 안다.

 

이런 저열한 심리는 이 종교 저 종교가 아니라 모든 종교가 다 가지고 있으니

수행은 사라지고 사업이 되어버린 종교가 타락의 나락에서

사람들을 망쳐온 것이다.

 

그래서 후천으로 가면 만도가 하나로 귀일하며 그것을 통하여 모든 종교는 깨어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대가 후천이다.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고 믿음이 교인의 머릿수 늘려서 사업이 된지는 이미 오래된지라

진정한 사람다운 사람 찾기가 어려운 시기가 말세다.

 

이미 부처님께서는 말세의 현상을 명확하게 알리고 있으니

지금의 운수가 바로 그런 운수다.

 

결국 후천이 해원으로 넘어가는 것도 지금의 운수가 해원의 끝에

한사람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제껏 천지공사를 바로 알고 현무경을 깊이 아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학문을 넘어서 신령함까지 닿아야 하나 그런 수행을 하는 이는 없었다.

이는 판안의 사정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공부는 선후가 있어서 건혜지에 닿아도 무량한 덕이 아니면 신령함이 나오지 않는다.

 

신령함이 나올 때까지 정성에 정성을 더 해야하지만 그런 수행보다는

줄빨 잘 잡아서 한 자리 받으려는 시커먼 욕망에 종교를 하는 이는 늘렸으니

그들 스스로 바른 길로 가는 길을 포기한 것이다.

서유기에 손오공이 법술로 서방정토까지 섭법을 써서 휘익 가버리면 그만인데

왜 그 고생을 하면서 가야했을까?

 

수행은 편한 길이 없으며 신령함이 나올려면 무량한 정성을 들려야하고

그곳에 이르러서도 한 자리 욕심의 아상이 남아있다면

당연히 신령함은 나오지 않는다.

 

아상이 나오면 수행이 부족한 줄 알고 가일층 수행해야 하나

하나 같이 자신이 세상을 구할 법방이라고 속이고 사람들을 망치고

결국 현실을 열심히 살아서 덕을 쌓을 기회를 박탈하고

그들은 그 사이에서 사람들의 인망을 얻어서 군림하며 지배할려는 욕망이나 충족하는

마라에 물든 자들이 늘리고 늘렸다.

 

비화락지의 운수는 그들의 영혼을 소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두 원자리로 돌려버린다.

 

그런 연후에야 지상선경이 현실화 되며 그 과정에 지옥도는

사람들의 상상과는 달리 극단적 슬픔이 다가온다.

 

생각해보라,

자식이 중하지만 자식의 손을 잡을 시간이 없다는 운수가 얼마나 비극인지.

 

사람들이 쌓은 부패와 타락의 산은 결국 죄업이 쌓이고 쌓여서 터지고 있으니

그 운수속에서 그런 부패와 타락을 바로 잡을려는 한가닥 운수도 작용하니

미투운동도 터져나온 것이다.

 

지금은 속일려고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그 업보는 한량없이 늘어나서

그 끝에는 비화락지가 기다리고 있는 운수다.

 

그런 와중에 겨우 수행한다고 입으로만 이야기하고

가슴속에는 응큼한 야망을 키워왔으니

한 자리 잡아서 자신 마음대로 해보리라는 생각하지만 그런 일 없다.

 

결국 도로 다스리는 세상인 道政(도정)이 다시 나온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깊이 생각해보시라.

 

도로 다스린다는 道政(도정)이 겨우 사람들의 마음에 도사린 야망이나

충족시켜줄 요량이라면 백여년의 이런 세월이 필요할까?

 

결국 마음을 닦고 무량한 덕을 쌓지 않는다면 그 끝은 비화락지속에서 사라질 운수이며

더더욱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죄악은 구제방법이 없다.

 

그럴 것이면 종교를 안 해야하며 신앙을 정치로 장사로 물들이는 것도 마찮가지다.

다시 순전한 마음을 회복하고 지혜를 쌓아서 세상을 열심히 살 궁리를 해야지

후천이 거지 발싸개같은 엉큼한 야망이 채워주기 위해서 존재한다면

그 수많은 영혼들이 들고나며 세상을 갱정하기 위해서 애쓴 성성한 정신성앞에서

부끄럽지 않을지 생각해 보라.

 

지금 성인과 군자를 부르는 운수속에서 문무이왕의 운수가 존재한 것도

지난 세월 온갖 욕설을 들으며 바른 세상을 꿈꾼 이들의 해원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종교판안의 난법난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그동안 벌어진 일만 살펴도

文武二王(문무이왕)이 나오는 그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남이가로 쌓아온 죄업의 산은 결코 용서나 이해로 해결되지 않아서

천지공사는 그 끝에 천벌이 와서 채우지 못한 죄업을 모두 갚는 과정에

들게 될 것을 예정하고 있다.

 

늘 말해왔지만 자신이 쌓은 덕만큼 복을 받으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바꾸고 덕을 쌓아 사회의 어두움을 밝혀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하기에 늘 강조해왔다.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늘 밝힌다.

 

 

 

 

 

김영철의 방남은 독배인데 북한이 김영철을 보낸 것 자체가 그리 좋은 징조가 아니다. 

 


자신들의 선택으로 내려올지라도 배려없는 사절단은 사절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대국이 특히 싫어하는 인사를 대표단의 단장으로 보내는 북한은

상식이 결여된 국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배려하지 않는 사절단이 어찌 사절단인가.


더더욱 그 독배를 마셔야하는 지금의 상황이 더 기묘하다.

오늘은 음력으로 1월10일이며 갑인월 무자일인데 평창올림픽의 폐회식과 함께

미국과 북한은 각각 서로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이상한 상황을 이해해야하는 우리의 입장이 기묘한 것이며

독이 든줄 알면서도 마셔야하는지 묻고 싶고, 굳이 김영철을 보낸 북한의 저의가

매우 불순하게 느껴진다.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각자 귀국하고 나면 사실상 더 복잡한 미래가

우리에게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제 다가오는 미래는 아무리 현정부가 평화를 유지하고자 노력해도

지금의 상황이 더 어려운 상황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이치는 알리고 있으니

이런 환경이 나라의 국운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런 즈음에 벌어지고 있는 기묘한 상황은 다가오는 운수속에서

더 기묘한 운수속에 빠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독배|작성자 성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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