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 飛梅 (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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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8회 작성일 18-03-05 00:35본문
봄날은 간다 (梅花꽃 향기 머금고)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한파가 안 닥쳤다면 저희집 정원에 있는 살구꽃도 복숭아꽅도 만발을 했을텐데
안타깝게도 다 얼어버렸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살구열매도 꽤 따먹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사는곳은 이제 영상권으로 다시돌아와 다행이랍니다
좋은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유럽 한파가 정말 혹독했던 거 같습니다 (관련 뉴스를 보니)
다시, 영상권으로 돌아왔다니 다행..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셀레 시인님,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인께서 시마을에 가면 케나다에 사시는 시인이 계신다고, 아름다운 서정시를 쓰시는데 글만큼이나 마음도 고우신 분이라고 , 대신 안부 전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인님 이십니다. 그분은 사정이 있어서 앞으로도 한동안 시마을에 들를수가 없답니다.이 매화꽃, 눈에 많이 익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마음 하나도 곱지 않은데요 (웃음)
뉘신지 모르겠으나, 안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