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와 이름 모를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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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87회 작성일 18-03-11 00:53본문
베고니아와 이름 모를 풀꽃
Peligroso amor - Myriam Herna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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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고니아는 봄이 오면 저희집 정원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꽃이랍니다
물만 잘주면 번식도 잘하고 꽃도 11월까지 쉬지않고 만발하지요
밑에 꽃도 흔이 볼수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음악이 참 좋네요
시인님 덕분에 한참을 감상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시인님 집 정원에도 있는 꽃이군요~
아무튼, 꽃들은 지닌 영혼을
그렇게 꽃 피우는 거 같습니다
- 얼마나 진솔한지.. (사람들과는 달리)
자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셀레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 이름 모를, 꽃 이름 알았다는요
제가 某 사이트에 이걸 올렸더니..
어떤 분이 <서광 瑞光>이라고 갈켜 주시네요
감사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