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노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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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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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6회
작성일 15-08-2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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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남은 우연아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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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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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ㅜㅜ글을 쓰려니 캭 눈물이 날거같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야한다
그러나 요즘 모든시계가 요술에 걸려 울질 않눈다
몇번 실수ㅡ한 후 나는 결심했다
꼬박 밤새우자니 며칠 버틸 수 없었다..
기발한 생각은 초저녁부터 걍 의자든 ㅍ 티비보던중이던 잠들면 자는거였다
아방이 들어와 깨우면 한참후 또 의자에서 졸고있다 몸이 무겁다
새벽달을 보니 고왔다 ,,그래서 나는 밤 12시 전 후로 잠속에있다.
그리고 1,,시나 2ㄱ 시깨면 새벽까지 잠이 안와 내가 안심하고 시계가 된다.
나는 꼭 정한시간에 새벽기도를 가고 싶었기때문이다
그러나 혹자는 ,,,나를 아프게한다, 이해를 못하는거다,,그들은,,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