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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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월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18-07-02 01:00본문
나도 누군가에게 말한다
- 나는 안희선님 편이다.
편 먹을때는 확실하게 먹지만
힘 없는 우리 편은 사실 좀 싫다.
힘도 없는 것들이 껍죽대는 꼴은 참말로 보기 싫다.
얻어터질 줄 뻔히 알면서 그 줄에 서는 놈은 군대 밖에 없다.
얻어터져도 안희선님만 얻어터지고 나는 멀쩡하면 좋겠다.
내가 먼 죄 진게 있나?
時代를 노래한 죄가 죄라면 괘심죄 밖에 더 있겄냐!
심 없으면 심줄로 살면 되지 하지만 그게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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