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 궁전(The palace of versa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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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2회 작성일 18-09-17 12:51본문
THE PALACE OF VERSAILLES(베르사이유 궁전)
The wands of smoke are rising,
지팡이같은 연기(煙氣)들이 피어오르고 있다,
From the walls of the Bastille.
바스티유의 담으로부터.
And through the streets of Paris,
그리고 파리의 거리(距離)를 헤치고,
Runs a sense of the unreal.
비현실적(非現實的)인 존재(存在)들의 느낌이 스쳐간다.
The Kings have all departed,
왕(王)들은 모두 떠나버렸고,
There servants are nowhere.
그곳에 있던 하인(下人)들도 아무데도 없다.
We burned out their mansions,
우리는 그들의 저택(邸宅)을 불태워버렸지,
In the name of Robespierre.
로베스피에르의 이름으로.
And still we wait,
그리고 아직 우리는 기다린다,
To see the day begin.
그 날이 시작(始作)하는 것을 보겠다고.
Our time is wasting in the wind.
우리의 시간(時間)은 바람속에서 허비(虛費)되고 있다.
Wondering why,
왜 그래야하냐고,
Wondering why, it echoes,
왜 그래야하냐고,
Through the lonely palace of Versailles.
그 소리만 외로운 베르사이유의 궁전(宮殿)을 울려퍼지고 있네.
Inside the midnight councils,
심야(沈夜)의 회의실(會議室)안에서는,
The lamps are burning low.
램프가 낮게 타오르고 있다.
On you sit and talk all through the night,
당신(當身)은 앉아서 밤새도록 이야기하지만,
But there's just no place to go.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And Bonaparte is coming,
보나파르트가 오고 있다,
With his army from the south.
남쪽으로부터 그의 군대(軍隊)를 이끌고.
Marat your days are numbered.
마라, 당신이 살 날은 몇 일 안남았어.
And we live hand to mouth,
그리고 우리는 궁핍(窮乏)하게 살고 있지,
While we wait,
우리가 그날이 시작(始作)되는 걸 보겠다고,
To see the day begin.
기다리는 동안.
Our time is wasting in the wind.
우리의 시간(時間)은 바람속에 허비(虛費)되어가네.
Wondering why,
왜 그래야하냐고,
Wondering why, it echoes,
왜 그래야하냐고,
Through the lonely palace of Versailles.
그 소리만 외로운 베르사이유 궁전(宮殿)을 뚫고 울려퍼지네.
The ghost of revolution,
혁명(革命)의 원혼(怨魂)은,
Still prowls the Paris streets.
아직도 파리의 거리(距離)를 배회(徘徊)하고.
Down all the restless centuries,
온통 불안(不安)한 세기(世記)들을 거쳐내려와,
It wonders incomplete.
불완전(不完全)한 것을 이상(異常)해 하지.
It speaks inside the cheap red wine,
그것은 싸구려 붉은 포도주(葡萄酒) 속에서 말하네,
Of cafe summer nights.
여름밤 카페에서.
Its red and amber voices,
그것의 붉고 누런 목소리들은,
Call the cars at traffic lights
신호등(信號燈)에서 차(車)들을 부르지.
Why do you wait,
왜 당신은 기다리는 건가,
To see the day begin.
그 날이 시작(始作)하는 것을 보겠다고.
Your time is wasting in the wind,
당신(當身)의 시간(時間)은 바 속에서 허비(虛費)되고 있어,
Wondering why,
왜 그래야하냐고,
Wondering why, it echoes,
왜 그래야하냐고,
Through the lonely palace of Versailles.
그 소리만 외로운 베르사이유의 궁전(宮殿)을 울려퍼지고 있네.
Wondering why, it echoes,
왜 그래야하냐고,
Through the lonely palace of Versailles.
그 소리만 외로운 베르사이유 궁전(宮殿)을 울려퍼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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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abul님의 댓글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94년 프랑스 대혁명(French revolution)에서 Robespierre는 마치 조선의 趙光祖 같이 단순하게 정치한 결과, 자신도 혁명의 단두대(斷頭臺)에서 생을 마감했고,문재인이 이를 뒤쫒고 있음은 단지 '다음행'을 승선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