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순간적인 깜짝쇼♡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순간적인 깜짝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18-11-23 16:37

본문

*믿거나 말거나*

오늘은 엄청
중요한 모임이
있었던 날이다

그런데 그만
요리의 여왕이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순간 너무
긴장한 탓인지
여왕은 쓰러지고
주위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고요했다

왜
그랬던
것일까

이
모든건
다 깜짝쇼
였으니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3	싱야토론을 보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3-29
2712	마음의 빛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5-17
2711	보이는 대로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7-10
2710	진달래꽃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7-11
2709	나의 공은 공(功)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24
2708	개. 돼지들의 甲질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0-25
2707	삶의 지혜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1-14
2706	천년의 기다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5-08
2705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는것 댓글+ 4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6-15
2704	가장 소중한 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27
2703	건의사항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12-22
2702	철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3-30
2701	천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2-26
2700	연인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1-12
2699	現生의 삶이 너무 힘겹고 버겁다는 이들을 위하여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7-14
2698	일요일 아침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6-17
2697	바다처럼 살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24
열람중	♡순간적인 깜짝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23
2695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10-13
2694	퇴계이황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0-22
2693	정확한 불기 佛紀에 관하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7-14
2692	겨울에 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1-26
2691	너의 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23
2690	시인 임기랑의 아서라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27
2689	倭國 Mega 地震前兆 와 다가올 한반도 변화의 운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17
2688	키 작은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6-04
2687	♡한나의 장미문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0-09
2686	♡모과청♡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05
2685	제 시집 좀 웃칸으로 올려주실래요? 댓글+ 1개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4-09
2684	죄송합니다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4-16
2683	度數와 事件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7-24
2682	亢龍有悔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8-31
2681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07
2680	일본 쪽바리 쉐끼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4-20
2679	어머니 , 하늘나라 가신 후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5-08
2678	효(孝)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23
2677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댓글+ 1개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05
2676	시 쓰며 혼자 놀기 / 노루귀 예찬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3-08
2675	즐거운 나 의집 (Home Sweet Home)	큰용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25
2674	움직이는 사진	mod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10-21
2673	한국에 처음온 미국인이 주저앉아 오열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5-16
2672	♡어떤 법 1 ...♡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2-27
2671	♡어젯밤의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7-20
2670	심심풀이 風水풀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10
2669	단상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6-15
2668	봄날 오후 스케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15
2667	視線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4	03-06
2666	자동응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5-21
2665	제발 게시물 베끼기는 그만 좀 합시다. 대체 왜 그러십니까?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10-01
2664	촛불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5-20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