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 서방님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내 서방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0회 작성일 15-09-06 21:17

본문

내 서방님

여름 끝물에

빨간 꽃을 안겨주시니

이 꽃이 왠 꽃이요

토끼간도

여우간도 아닌

이 별나게 삘건 꽃을

안겨 주시니 꽃잎의 이름라도

갈켜 주실라요

그리도 궁금하더냐

아열대 꽃

칸나꽃 이라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81	화 다스리는 방법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8-20
8480	내 안에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8-20
8479	모성의 고향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20
8478	꼬리한 맛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8-20
8477	파도 같은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8-21
8476	손가락질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8-21
8475	중년의 고독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8-21
8474	초승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8-22
8473	만남,,노사연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8-27
8472	갈대의 바람 소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8-23
8471	언젠가는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8-22
8470	어린 오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8-27
8469	눈물 자리에 핀 꽃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8-27
8468	중년의 고독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8-27
8467	허망한 꿈 댓글+ 3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8-28
8466	문밖에 있는 그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8-28
8465	행복한 설레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8-28
8464	[tv문학관] 만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8-29
8463	우리는 왜 사는 가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8-29
8462	시창작교실 이런 정보는 어디서 찾나요? 댓글+ 1개	비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8-29
8461	가을의 향기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8-29
8460	연민이 아파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8-30
8459	마음의 등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8-30
8458	아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9-01
8457	성실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01
8456	쓰임새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9-01
8455	혼자 하는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01
8454	비를 품은 바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9-01
8453	너 때문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9-03
8452	날 위한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9-03
8451	새가 울어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9-02
8450	마음으로 흐르는 눈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1-13
8449	빨간 원숭이 똥구녁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9-06
8448	오해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06
8447	마지막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9-02
8446	가을의 문턱에서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02
8445	두 날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9-04
8444	사랑의 덫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04
8443	중년의 사랑 / 신광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9-04
8442	질투에 관하여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9-04
8441	지상의 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9-05
8440	그대 곁에 <퇴고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9-05
8439	[tv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9-05
열람중	내 서방님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06
8437	길 잃은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9-06
8436	그대 사랑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9-07
8435	내 마음의 시 댓글+ 1개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07
8434	女人의 기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5-11
8433	어찌 세상에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9-08
8432	어떤 약속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9-08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81

화 다스리는 방법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