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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우릿말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5-09-08 01:31

본문


 

고유의 우릿말 모음

 

베론쥬빌 : 배신을 당한 여성

미르 : 용의 순수 우리말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커리쉴하프 : 마을 수장의 전쟁 도구 장비들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해류뭄해리 : 가뭄 후에 오는 시원한 빗줄기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 뜻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어라연 히프제 : 치마를 입고 화살쏘는 여성들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한울 : 우주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륏체리 :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

피아 :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

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아토 : 선물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마른 장작의 우리말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며,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

베리, 벼리 : 벼루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 것

노고지리 :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 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말이어서 현재 일본어) (아사 = 일어로 아침)

하제 : 내일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 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 (중앙)

구다라 : 백제 (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늦마 : 늦은 장맛비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 (예 : 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소나기)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 (소설'동백꽃')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눈바래기 : 멀리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하는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그미 : 그 여자

숯 : 신선한 힘

믄 : 천 (1000)

온 : 백 (100)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핫어미 : 유부녀의 우리말

핫아비 : 유부남의 우리말

아리수 : 한강의 우리말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꽃샘 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소소리 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돌개 바람 : 회오리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산돌림 : 옮겨다니며,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

사부랑 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 (예 : 그는 건잠 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

하늬 바람 : 서풍

남풍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도닐다 : 가장 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고수머리 : 곱슬머리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을 조리며 기다리는 모양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에움길 : 굽은길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소마소마 : 조마조마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나다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

아이서다 : 임신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고수련 :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 쪽에 놓아둔 물그릇

먼 산 바라기 : 그저 먼 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별 바라기'가 있다

지망지망히 : 조심성 없이

임 : '으뜸'이라는 뜻의 고대 한국어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예 : 어려도 드레가 있어 보이는구나)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 몰아서

둔치 :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추천1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많기도 해라..몰라서 사용 안한 말이 많으네요..

자료도 좋구요..노래도 좋구요..담아가도 머라고 안하시죠..?

넘 수고하셨어요 ~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영어가 국어보담, 상전이 되어있는 황당한 시대이지만..

암튼, 우리 고유의 말은 너무 곱고 아름답다는 거

이런 우리 것은 시인들이 지켜야지, 그 누가 지키겠습니까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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