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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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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7회 작성일 19-02-12 12:06

본문

재목도 모르고 모임에서 총무님이 끊어서

함께갔기에 영화관에 들어가니 이미시작하였다.

무엇이 무엇인지 한찬을 멍청히 보고만 있었다.


뒤에서 젊은이들의 웃는소리가 깔갈거리며들린다

옆에서는 코를 들들 골면서 잠을 깊이맛있게잔다

한참을 보고있느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듯하다.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다.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작업근무 마약반 5이조(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희,공명)

반장 류승룡은 만년 방장이다. 작업근무하면서 잠깐 하는 치킨집 사장이

팔겠다고 본격적으로 범이들을 잡기위하여 잘사를 하는데


그중 형사 한사람이 요리를 잘해 치킨집은 성화를이룬다

영화재목처럼 극한직업이라는 아찔아찔한 잘면들이다

배우님들 모두의 고생하신 노고를 친찬하고싶다.

추천0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웃다보니 영화가 끝낫다는 사실
감동이기보다는 그냥 웃고
웃을수있음에 행복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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