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em for spring /joseph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A poem for spring /joseph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19-03-02 01:13

본문

A poem for spring /joseph

Spring was a little fellow

Made straight from the metal factory.

He was bouncing up and down the streets

In matresses and between cars.

He enjoyed most of his life,

Taking sips of oil and bathing in polish.

one day, he was told that “Spring” is here.

He was very happy, knowing that

A season was named after him.

Everyone paid attention to the flowers and bees,

But poor spring was left alone.

He packed his bags and headed

For where he was needed most…

봄을 위한 시 / 조셉(요셉)

스프링은 사나이였다.

금속 공장에서 직접 만들었다.

그는 길가를 출렁였다.

침대와 차들 사이에서.

그는 인생의 중요 가장 즐겨.

기름과 광택에서 목욕을 한모금을 다니고 있어.

어느 날, 그는“스프링”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그 사실을 알아서 행복했다.

A시즌 그의 이름을 본딴 것.

모든 사람들이 꽃과 bees,에 주목했다.

하지만 가난한 봄 혼자 남겨졌다.

그는 향했다 그의 가방을 챙겼다.

그가 most…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19-03-04 10:40:31 청소년시에서 이동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
소중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6-21
2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1 07-12
241
한강(노랫말)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7-11
240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12-29
239
씨 뿌리는 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10-10
2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7-20
2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 03-06
2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14
2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2-27
2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3-22
233
나의 조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5-21
2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6-16
231
사랑의 향기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7-08
2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11
2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11-26
2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3-31
2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02
2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30
2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2-13
2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01
2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9-22
2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04
2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0-16
2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3-01
2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9-26
2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19
2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6-27
216
늦둥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8
2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12-01
2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4-04
2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9-16
2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02
2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2-24
2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6-05
2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0-03
2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5-16
207
참 빛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1-02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02
205
이상 징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0-02
2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8-19
2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16
202
종착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7-12
2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9-21
2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12-09
1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4-08
1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9-17
1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2-04
196
우연은 없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3-02
195
통제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6-06
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