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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란 다양성의 부족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4회 작성일 19-04-15 23:44

본문

이 음악을 이 시마을에서 들었는지 다른 곳에서 들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다른 음악 같은 곡을 여러 개 골라 들어 보았다.

같은 곡을 근본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다르게 들을 수 있는 것이 다양성이다.

악플러란 다양성의 부족이다.

다양성이란 또 다른 思考를 불러오는 자유로운 마당이다.

깊은 밤에 이렇게 빠지면 몇 시간은 금방 간다. 

즐거운 새벽을... 


0c36f28ebf2491007cee367e1931c34b_1555339106_31.jpg

 

2분의 유쾌함, 

4분의 지겨움, 

그리고 다른 음악 ?

심각한 문제는 내가 그 지겨움 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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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십니다.
저는 오디오를 좋아하는 편인데 옆집에서 허구헌 날 비슷한 곡을
계속 틀고 있으면 참.... 대단한 고문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고문은 다양성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내는 한계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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