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에 관하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등단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2회 작성일 19-05-16 08:11

본문

개인적으로는, 개인시집 발간을 통한 등단을 권하고 싶지만

굳이 문예지를 통한 등단을 생각한다면


아무튼, 문예지 등단에 대한 주의사항

①등단지의 지령이 10년 이하로 낮고, 기반이 허약하여 언제 폐간될지 모르는 신종문예지인가. ②발행부수는 얼마인가. ③서점판매 바코드는 있는가. ④전국 규모 문예지인가, 지방지는 아닌가. ⑤연간 또는 반년간, 월간지에 한꺼번에 동일 장르 다수 등단시키는 곳은 아닌가. ⑥상금은 고사하고라도 초회 100만원, 최종등단 200만원 등을 받고 2회에 걸쳐 추천하거나 책값 등으로 돈을 받고 등단시키는 곳은 아닌가. 발행비,상패,상장 수상비 등을 별도로 받거나

책값/입회비/회비 등(총 비용이 50만원 이상 받는 곳)은 절대 응하지 말것. ①문단, 동인, 문학회가 공인 정부기관에 등록된 단체인가. ②[한국문화예술진흥기금],[문화예술진흥 보조금]등 공적자금을 받아 운영하는 단체인가. ③문단지령이 최소 5년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분담금과 가입기준이 적정하다 판단되는가. 반드시 확인한 다음 가입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응모/투고 후 잘못 등단한 걸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 이들은 문단에서 등단 자격으로 인정해 주지 않고 설 자리가 없으니, 저들끼리 [000문인협회] 등을 만들어 [0000]출신끼리만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등단 선택은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생 따라 다니는 [등단]을 잘못하여 소위 [등단사기] 당하고 공인받지 못하여 등단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경우나, 등단 투고 사실을 숨기고 [재등단]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속거나 알고도 인정에 끌려 [돈]주고 등단하는 사례까지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선되면 문학회원 가입비와 회비포함 20만원 내외지만 등단지가 아닌 경우에는 작품발표 기회가 없어서, 다른 [문예지]에 작품 발표 자격을 받으려면 다시 [등단] 절차를 거치는 게 현실입니다. 지령 10년 넘는 저명한 [문예지]일수록 입회비/연회비가 적고 발간비, 심사비 등 경비 일체 요구가 없고, 자신의 작품이 실린 책은 필요 이상 과도하게[100부 등] 강매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가 본인의 보관용[10부]와 지인에게 알려드릴 필요[20부 정도] 부수만큼 적절하게 구매. 참고로,[문예지]소속 문단회원의 1년 연회비는 10만원 정도입니다. 일부에서는 돈으로 등단 영업한다는 신종(등단비 받는) 문예지들(지령/인터넷 확인)이 많이 있습니다.

세류 탓이겠지만 믿지 못하는 곳도 많고 중간에서 등단/추천 미끼로 등단 장사하는 사람도 있고, 출판비, 발간비, 경비 등의 명목으로 뒷돈받고 추천해 주는 브로커들도 많다고들 하니, 특히 자기 의사와 반하여 몰라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 바랍니다.

 

[한국문예진흥원]편람 자료 [문예지]


잡지명

장르

간별

등록연도

지역

21세기문학

종합

계간

1997

서울

강원작가

종합

반년간

2000

강원

겨레문학

종합

월간

1998 창간

서울

계간수필

수필

계간

1995

서울

공무원문학

종합

계간

2001

서울

관점21게릴라

종합

계간

1999

부산

교단문학

종합

계간

1995

서울

내일을여는작가

종합

계간

1995

서울

내일의시

반년간

1989

서울

내항문학

종합

연간

-

인천

노동자문예 삶글

종합

계간

2001 재창간

서울

농민문학

종합

계간

-

서울

다층

종합

계간

1999 재창간

제주

당대비평

종합

계간

1997

서울

동강문학

종합

반년간

2000

서울

동방문학

종합

격월간

1997

서울

동서문학

종합

계간

1970

서울

라쁠륨

종합

계간

1996

서울

리얼판타

종합

계간

2001

서울

리토피아

종합

격월간

2001

서울

목멱문학

종합

계간

1999 창간

서울

문예교실

청소년

계간

1999

서울

문예비전

종합

격월간

-

서울

문예사조

종합

월간

1990

서울

문예시대

종합

계간

-

부산

문예연구

종합

계간

1993

전주

문예와비평

종합

계간

1995

서울

문예운동

종합

계간

-

서울

문예중앙

종합

계간

1977

서울

문예한국

종합

계간

1975

서울

문학 판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공간

종합

월간

1989

서울

문학과사회

종합

계간

1987

서울

문학과의식

종합

계간

1988

서울

문학과창작

종합

월간

1995

서울

문학과경계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교육학

평론

계간

1999

서울

문학나무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동네

종합

계간

1994

서울

문학마을

종합

계간

1999

서울

문학사계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사상

종합

월간

1972

서울

문학산책

종합

계간

1997

서울

문학세계

종합

월간

1990

서울

문학시대

종합

계간

-

서울

문학신문

종합

월간

1997

서울

문학춘추

계간

1992

광주

미네르바

종합

계간

2000

서울

민족문학사연구

평론

반년간

1990

서울

믿음의문학

종합

계간

1996

서울

백두산문학

종합

계간

2000

서울

백미문학

종합

연간

-

서울

백수문학

종합

반년간

1988

충남

번역문학

평론

부정기

2000

서울

베스트셀러

종합

격월간

1998

서울

부천작가

종합

부정기

2001

서울

북파크

종합

월간

1998

서울

불교문예

종합

계간

1996

서울

뷔히너와현대문학

종합

연간

1989

서울

비평과전망

평론

반년간

1998

서울

비평세계

종합

연간

1989

대구

사람의문학

종합

계간

1994

대구

사이버문학

종합

계간

1998

서울

삶터문학

종합

격월간

1988

서울

샘바위

종합

계간

1988

서울

생각과느낌

종합

계간

1997

대구

서울문학

종합

계간

1998

서울

서정시학

종합

반년간

1990

서울

서평문화

평론

계간

1996

서울

세계의문학

종합

계간

1976

서울

소설21세기

소설

부정기

1991

서울

소설시대

소설

부정기

2000

서울

솟대문학

종합

계간

1991

서울

송파문학

종합

연간

1995

서울

수필

수필

계간

1995

서울

수필과비평

수필

격월간

1991

서울

수필문학

수필

월간

1988

서울

수필춘추

수필

계간

1998

서울

순수문학

종합

월간

1993

서울

순천문학

종합

계간

-

순천

계간

-

김해

시대문학

종합

계간

1989

서울

시마을

계간

1994

서울

시문학

계간

1971

서울

시사랑

월간

1998

대구

시세계

계간

1991

서울

시안

계간

1998

서울

시와동화

아동문학

계간

1997

서울

시와반시

계간

1992

대구

시와비평

계간

1988

서울

시와사람

계간

1995

부산

시와사랑

계간

1991-1997

광주

시와사상

계간

1994

부산

시와사회

계간

1993

서울

시와산문

시, 산문

계간

1993

전주

시와상상

반년간

재창간

서울

시와생명

계간

1999

창원

시와비평&시조와비평

시/시조

계간

1988

서울.부산

시와시학

계간

1991

서울

시인정신

계간

1998

서울

시조문학

시조

계간

1974

서울

시조생활

시조

계간

1989

서울

시조시학

시조

반년간

1987

서울

시평

계간

2000

서울

시학과언어학

평론

부정기

2001

서울

시향

계간

2000

서울

시현실

계간

1999

서울

신생

계간

1999

부산

실천문학

종합

계간

1988

서울

심상

월간

1973

서울

아동문학평론

아동문학

계간

1976

서울

아침햇살

종합

계간

1998

서울

안과밖

종합

반년간

1996

서울

애지

계간

2000

서울

여류시조

시조

부정기

1995

서울

여성문학연구

평론

연간

1997

서울

여성비평

종합

반년간

2001

서울

열린문학

종합

계간

1994

서울

열린시조

시조

계간

1996

광주

열린시학

격월간

1994

대전

열린지성

종합

반년간

1998

서울

오늘의문예비평

평론

계간

1991

부산

오늘의문학

종합

계간

1993

대전

오늘의크리스천문학

종합

계간

1997

서울

월간문학

종합

월간

1969

서울

월간에세이

수필

월간

1987

서울

유심

종합

계간

2001 재창간

서울

이상리뷰

평론

연간

2001

서울

자유문학

종합

계간

1991

서울

작가들

종합

계간

2000

인천

작가사회

종합

계간

-

부산

작가세계

종합

계간

1989

서울

작가연구

평론

반년간

1996

서울

작가정신

종합

부정기

2001

포항

작은문학

종합

계간

1995

마산

정신과표현

종합

격월간

1997

서울

제3의문학

종합

계간

2000

서울

제주작가

종합

월간

1999

제주

조선문학

종합

월간

1988

서울

지구문학

종합

계간

1998

서울

짚신문학

계간

2001

서울

창작과비평

종합

계간

1966

서울

창작수필

수필

계간

1991

서울

창조문예

종합

월간

1997

서울

창조문학

종합

계간

1990

서울

책읽는사람들

종합

월간

1999

서울

크리스찬문학

종합

계간

1991

전남

탐미문학

종합

반년간

1998

서울

펜문학

종합

계간

1971

서울

포스트모던

종합

계간

1998

서울

포에지

계간

2000

서울

포엠Q픽션

종합

계간

2001

서울

포천문학

종합

부정기

-

포천

포항문학

종합

연간

1989

포항

표현

종합

반년간

1979

전주

학산문학

종합

계간

1991

서울

한국문예비평연구

평론

반년간

1997

서울

한국문인

종합

격월간

-

서울

한국문학

종합

격월간

1973

서울

한국문학평론

평론

계간

1997

서울

한국소설

소설

계간

1994

서울

한국수필

수필

격월간

1974

서울

한국시

월간

1989

서울

한국아동문학

아동문학

계간

1988

서울

한국현대문학연구

평론

부정기

-

서울

한맥문학

종합

월간

1989

서울

해동문학

종합

계간

1992

서울

해외문학

종합

계간

1997

서울

현대문학

종합

월간

1955

서울

현대수필

수필

계간

1992

서울

현대시

월간

1989

서울

현대시문학

계간

2001

서울

현대시조

시조

계간

1981

서울

현대시학

월간

1969

서울

화백문학

종합

반년간

1992

서울

황해문화

종합

계간

1993

인천



추천1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2000년도 초반 기준으로 인터넷의 활성화로
한국의 문예지 거의가 사라졌습니다. 책을 팔아야 출판사가 유지가 될 텐데
책이 안팔리니 폐간 하게 된 것이고 그 폐간을 유지 하기 위하여 출판사들(문예지)이
편법을 쓰며 유지를 하였습니다.
신인상 당선 대가로 문예지 200-500부 구매를 요구 한다던지
하여 신인상을 1명 뽑아야 하는데 3명까지 뽑으며 폐간을 모면 하였지요.
하지만 그마저도 내부 고발자들로 인하여 논란이 많다가
당선자를 스스로 줄이기도 하였는데 문제는 우리가 잘아는 문예지들도
이예 동참했다가 문제가 커지가 스스로 당선자를 줄이며 자정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90% 이상의 문예지들이 다 폐간 되었습니다.
대부분 원로 시인들은 폐간 된 문예지 출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등단은 하였지만 문예지는 이미 폐간 되고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럼 무얼로 등단을 판단 할까요?
바로 시집입니다.

하지만 시집도 자비로 낸 시집은 등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출판사에서 정식 이익에 대한 계약을 채결하고 내 줘야 등단입니다.
흔히 7:3 이나 8:2 입니다. 신인은 7:3이고 기성 시인은 8:2로 흔히들 계약합니다.
뒤의 숫자는 작가가 가져가는 이익입니다.
왜 그러느냐면은 책을 출판사가 내 주기 때문에 작가는 글만 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2000년대 이전 문예지들은 나름 활성화 되고 책 사보는 독자들도 많아서 유지가 되었지만
지금의 문예지들 (이저 출판사문예지들 제외)은
그냥 명맥만 유지 합니다.
당선금도 후원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정말 어렵죠? 이제 시인이라는 것은 몇 명 유명 시인 말고는 직업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먼 시일이 흐르면 등단이라는 제도도 없어질 것입니다.
인터넷이든 어디든 글을 쓰는 사람이 어느 곳이던 발표를 해서 그것이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자동 등단 되는 것입니다.

시인이라는 타이틀 명예를 따르는 분들은 정식 절차를 중요시 하겠지만
누가 알아주나요?
읽는 사람도 없는데

신춘문예도 그 해 누가 당선 되었는지도 관심도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자들의 취향을 연구하고 독자의 수준에 맞추는 작가들이 대세가 되는 것입니다.

.

bluemarbl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처럼, 지금은 등단이란 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등단제도라는 건
어찌보면 일본 식민지 시절에 토착화(?)된
기형적인 제도이기도 합니다

- 종주국인 일본마저도 거의 폐기한 제도인데
토착왜구화된 한국에서는 여전히 성업(?) 중이구요

저 역시, 오늘 날 한국 시문학에 있어 진정한 등단은
그 무슨 문예지들을 통해서 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시로써 문단에 명함을 내미는 일이라고 봅니다
개인시집 출간은 그 좋은 例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곳 시마을 같은 시문학사이트에서
수여되는 문학상도 등단을 갈음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어찌보면, 껄렁한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을듯

아무튼, 등단에 목에 힘주는 분들도 많은데 (이곳도 그렇고)
그러다가 목에 깁스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님 ! 전에도 님 숨기시려고 이러한 멘트 본 적 있습니다.
제 아이큐가 149이지만 늙어서 149가 안될 것입니다.

이 자료 전에 본적 있습니다.
님이 올리신 것입니다.

안희선님이 이 자료 똑같이 올리셨습니다.

헌데

왜 님이 멍청 한 줄 아세요?

왜 제가 기억 할까요?

이 자료는 10년 전 자료 입니다.

당신이 올렸던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자료를 올린 것이죠.

.................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들키셨으니 연극 그만 하시고 시를 쓰세요.
여기에서 얻을 게 있으신가요?
왜! 자신을 속이면서 세상을 사시나요?
시를 쓰는 것은 정직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내가 부정하고 비겁하고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반성하고 아니 더 잘했다 하는
자신의 사상을 글로 옮기는 일이 기본 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동안 당신 자신이 시를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시는 없고 다른 것을 바랍니까?
참 당신 같은 분들 볼 때마다 슬픕니다.
왜 시도 못 쓰면서 무얼 얻어 가려고 하는지

당신 자신의 시를 쓰시기 바랍니다.
.

bluemarbl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기특하다 여겨져서
댓글에 답했더니만..

에효~

그 누가 등단사기. 시 협잡질로 사는 삼생이 아니랄까봐


너나 잘 하세요

Total 8,633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3 02-12
8482
지질 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2-12
84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2-11
8480
깨달음의 길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2-11
8479
虛雲和尙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2-10
84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2-10
84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2-09
84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2 02-09
84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2-08
84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2 02-08
84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2-07
84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2-06
84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2 02-06
847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2 02-05
84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 02-05
84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5 02-04
84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 02-04
8466
포옹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2-03
8465
Eurasia Road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2-03
84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2-02
84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2-02
8462
국방, 안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2-01
84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2-01
84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1-31
8459
比丘, 性徹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 01-31
8458
White Cloud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1-30
84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2 01-30
84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1-29
8455
초원의 길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1-29
84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1-28
84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1-28
84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2 01-27
84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1-27
84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3 01-26
84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 01-26
8448
My Prayer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1-25
84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1-25
84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 01-24
8445
어떤 나들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1-24
84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2 01-23
8443
석굴암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 01-23
84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1-22
84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1-22
84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 01-21
84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 01-21
8438
기상 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1-20
84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1-20
84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 01-19
84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3 01-19
8434
구상무상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3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