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추천1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풍덩
아춰 아추워 뼈속까지 파고드는 시원함에
밖으로 나왔다 다시 푸웅덩
옆에 수박이랑 오이랑 깨 먹어가며
여름달래기 하였으면 좋겠네요
8579립님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아~
방장님 이시구나 !!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뵈어서 하하하
제가 삿갓이라는 닉을 함부로 도용해쓰는 삿갓입니다
성씨는 김씨는 아니어도
오래전 여학생들이 나에게 선물로 남겨준 별명이
지금은 이렇게 쓰일줄 누가 알았나요
당시에도 이사람 역마살이 있어 시간이 나면 베낭을 벗삼은것이
그만 하하
그래도 참 즐겁답니다
우리땅 돌고 돌아도 아직도 가보지 못한곳이 더 많으니
좁다고 하나 결코 좁지않는 금수강산 참 멋스럽고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방장님
이렇게 달랑 사진 두장 모시고 찾아와도 반겨 주셔 더욱 고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