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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數와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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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19-07-24 08:32

본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383131




세상일은 마디가 늘 있다.

 

어제 중국과 러시아의 방공식별구역침입과 일본의 독도 도발은 세나라의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즉 향후 미래에 우리의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고, 일본의 뒷문을 노리는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국대전에서 만일 천운이 없으면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일본이 뒷문을 노린다는 것을 명심해야하며 토착왜구를 반드시 제거해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다.


어제는 이치상으로 중요한 날이었다.


황씨 후예가 지난 2월27일 을미일에 당선되고 나서 147일차가 어제 7월23일 신유일로

'닭이 울때까지 잠들면 죽으리라!'공사의 한마디를 지나는 지점이다.


즉 21 X 7 = 147로 시천주 7번에 해당하는 시간이 흘렀고 이공사에서 '도망'이 나오는 것은

그 기점이 달아날 遯(둔)인 天山遯(천산돈)이 기점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음력6월에 운수는 반환점을 도는 일이 벌어지기 마련인데

어제 신유일을 기점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이 그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인들 믿어서는 안되며, 북한 또한 믿어서도 안된다.

즉 한걸음 떨어져서 어디 기댈 생각하지 말고 차분히 재난과 전쟁에 대비해야 하며

이미 이런 운수가 펼쳐지는 것은 오선위기도수의 끝으로 가기 때문이다.


음력7월과 8월로 가면서 운수는 더 거칠어지고 어려워지며

이런 시기에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토착왜구는 반드시 제거해야 다가오는 미래의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다른 나라들이 여울을 타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일본의 간첩인 토착왜구들이 아베의 지령을 받고

한국내 여론 분열을 노리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이 넘쳐나는 지금이 가장 위기다.

일본의 멸망이 다가오지만 그 사이의 간극에 그들이 벌릴 협잡은 그 강도를 올릴 것이다.


사실 전쟁은 이미 난 것이나 마찮가지며 삼국대전에 임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지금의 운수가 이리 어려워지는 것은 이미 앞글 '이어진 직감'에서 밝혔듯이

아주 어려운 운수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여론을 분열시키고 아베의 간첩질을 하는 토착왜구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주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도수와 사건|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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