度數와 事件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度數와 事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19-07-24 08:32

본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383131




세상일은 마디가 늘 있다.

 

어제 중국과 러시아의 방공식별구역침입과 일본의 독도 도발은 세나라의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즉 향후 미래에 우리의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고, 일본의 뒷문을 노리는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국대전에서 만일 천운이 없으면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일본이 뒷문을 노린다는 것을 명심해야하며 토착왜구를 반드시 제거해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다.


어제는 이치상으로 중요한 날이었다.


황씨 후예가 지난 2월27일 을미일에 당선되고 나서 147일차가 어제 7월23일 신유일로

'닭이 울때까지 잠들면 죽으리라!'공사의 한마디를 지나는 지점이다.


즉 21 X 7 = 147로 시천주 7번에 해당하는 시간이 흘렀고 이공사에서 '도망'이 나오는 것은

그 기점이 달아날 遯(둔)인 天山遯(천산돈)이 기점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음력6월에 운수는 반환점을 도는 일이 벌어지기 마련인데

어제 신유일을 기점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이 그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인들 믿어서는 안되며, 북한 또한 믿어서도 안된다.

즉 한걸음 떨어져서 어디 기댈 생각하지 말고 차분히 재난과 전쟁에 대비해야 하며

이미 이런 운수가 펼쳐지는 것은 오선위기도수의 끝으로 가기 때문이다.


음력7월과 8월로 가면서 운수는 더 거칠어지고 어려워지며

이런 시기에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토착왜구는 반드시 제거해야 다가오는 미래의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다른 나라들이 여울을 타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일본의 간첩인 토착왜구들이 아베의 지령을 받고

한국내 여론 분열을 노리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이 넘쳐나는 지금이 가장 위기다.

일본의 멸망이 다가오지만 그 사이의 간극에 그들이 벌릴 협잡은 그 강도를 올릴 것이다.


사실 전쟁은 이미 난 것이나 마찮가지며 삼국대전에 임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지금의 운수가 이리 어려워지는 것은 이미 앞글 '이어진 직감'에서 밝혔듯이

아주 어려운 운수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여론을 분열시키고 아베의 간첩질을 하는 토착왜구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주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도수와 사건|작성자 보석사냥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3건 1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3-29
27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5-17
2711
보이는 대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7-10
27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24
2709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1-14
27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5-08
270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6-15
27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27
27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12-22
27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2-26
2703
진달래꽃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7-11
2702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0-25
270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1-12
270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7-14
269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6-17
26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3-30
26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24
269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10-13
2695
퇴계이황 댓글+ 1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0-22
26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1-26
269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23
269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27
26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17
26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6-04
2689
♡모과청♡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05
26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23
2687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4-09
2686
죄송합니다 댓글+ 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4-16
열람중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7-24
268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8-31
268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07
268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07-14
26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4-20
268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5-08
26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23
26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0-09
2677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05
2676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3-08
2675 큰용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25
2674 mod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10-21
26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5-16
26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2-27
26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7-20
267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10
26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6-15
266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15
26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4 03-06
26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5-21
2665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10-01
2664
촛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5-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