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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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광복절은 8월15일로 돌아온다.
그러나 올해 광복절은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이는 음력날짜가 양력날짜가 같이 가기 때문에
광복절이 곧 百中(백중)이다.
오래전에 밝혔지만 金光贊(김광찬)의 빛 光(광)이 광복절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광복절이 가지는 현실적 의미도 매우 깊지만 올해 특히 의미가 깊은 현실적 이유는
지금 일본의 침략이 진행중이라는 점이며 또한 그것을 격파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미 음력6월부터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되었다는 점이 특별하다.
역시 在新民(재신민)의 힘은 이만큼 두려운것이며 장기판의 졸이 무서운것은 물러섬이 없기 때문이다.
송상현 부사는 선비였지만 밀려오는 왜병들 앞에서
'戰死易 假道難(싸워서 죽는 것은 쉽지만 길을 빌려 주기는 어렵다)'고 한
용맹한 장수요, 물러섬을 모르는 진정한 용장이었다.
이제 우리는 이번 광복절을 기점으로 다시 도발을 침공한 토착왜구와 본토왜놈들에게
그 근성을 뿌리뽑는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119400
이번 광복절은 꼭 송상현 광장을 중심으로 나라에서 그분을 위한 각별한 예를 올렸으면 좋겠다.
지금과 같이 나라가 위기에 섰을 때 늘 우린 그렇게 민관이 단결하여 저항하였고
수천년 나라의 명맥을 이어왔다.
그런 정신을 다시 살려서 지금 토착왜구와 본토왜놈들의 침략을 분쇄하는 계기로 삼는것이 좋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본질적으로 四明堂(사명당)의 발음을 시작으로 운수가 오늘에 이르렀다.
세월호 육상거치와 촛불집회를 의미하는 남조선배질의 운수가 사명당의 발음이 시작된 2014년 6월12일
송상현 광장 개막식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사람들은 모른다.
그렇게 세월호 인양에 風調雨順(풍조우순) 하늘의 음우가 있었던 것도
그 바탕에 四明堂(사명당)의 발음으로 시작된 운기로 인한 것이며
국정농단을 박살내고 오늘날 토착왜구와 본토왜놈의 침략속에서도 다시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도
바로 四明堂(사명당)의 발음으로 부터 시작된 운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광복절에는 특히 송상현 부사에 대한 예를 기울이는 것이 나라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운수적 상황을 비과학적으로 보지말고
정부에서도 올해 광복절에는 송상현 부사에 대한 각별한 예를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으며 그리고 그 일은 나라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광복절을 바라보며.|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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