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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으로 문제아 들을 거를 방법은 없는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18회 작성일 19-08-22 21:58

본문

 


꽃은 피고 새는 노래하고 세상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요즘 나라일 하라고 뽑아 놓은 국회의원들 하는 꼬라지만 보면

잠꼬대를 하다가도 욕이 나올 지경이다.

선거때마다 선거법 개정 하겠다고 후보들 마다 공약은 하나같이 하여놓고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당리당략적 차원에서 논쟁만 하다가 끝내고 마는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번국회에서는 뭔가 이루어 지려나보다 하였더니 이번에도 갖가지 구실을 붙쳐

상대당 탓만 하다가 2년 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

결국 국회의원들이 의결하여 만든 패스트트랙 이라는 마지막 수순을 밟아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하자는 안건이 숱한 우여곡절 끝에 상정되기는 하였으나

논의는 커녕 여전히 계류중에 있음을 알수 있다.

국회의원들 이라는 작자들이 도데체 누구를 위한 일꾼들이라는 것인지...

이대로 두었다가는 비례대표인지 뭔지 하는 제도를 활용하여

자질도 없는 싸움꾼들만 끌여들여 회생 불능의 국회로 전락하게 될것이 불을 보듯 뻔한지라

보다 못해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하나 올리지 않을 수가 없겠더라는것이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 1회 한정 법안으로 강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객관적인 검증이 불가능한 비례대표제 제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였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수결을 원칙에 의해여 모든 사안이 결정되는 민주국가이니만치

국회의원들의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진행중에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 안건은 더 이상의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법이 정한 일정 내에 표결처리로 결정하는 것이 맞다 고 생각됩니다.

비례대표제도 일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기득권층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지 기반이 약할 수 밖에 없는 정치신인들이

국회에 입성 할 수 있는 유일한 등용문이 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러므로 하여금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전해질 수도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지만 연동형이건 현행대로이건 비례대표 당선으로 의원 활동을 할 수 있는 특혜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1회 한정으로 강제화하는 것이 맞다 고 봅니다.

그렇게 주어진 4년 임기가 끝나면 그동안의 활동 여부에 따라 당의 공천을 받건

아니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건 자신이 유리한 지역구에 당당한 출사표를 내고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현행처럼 당리 당략적 차원에서 비례대표 순번을 팔고 사는 행태가 계속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원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그저 목소리 크고 쌈박질 잘하는 후보자들과

폐해로 찌든 기득권들만 득실거리는 국회로 전락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패스트트랙 결과 현행대로 유지되건 연동형으로 의석 배분이 늘어나건

비례대표 당선은 1회에 한정되도록 법안으로 발의 처리 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모범적이어야 할 국회에서 허구헌날 난타전에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이런 볼 성 사나운 행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나라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본 청원을 올립니다.

많이 공감하여 주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yVTG8


위와 같은 내용을 등록 하기는 하였으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 문제는 100명 이상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만 게시판에 정식으로 게시가 된다는것이었다.

배움은 끝이 없다더니 오늘 또 새로운 사실 한 가지를 배움하게 된다.


사전 동의를 얻는 방법은 SNS나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이나 카페등에

URI주소를 공유해서만  접속 가능하게 되어 있는 구조이더라는 것이다. 



대략 난감 !


아직은 SNS는 아니하는 터이고 보면

가끔씩 들러보는 닭카페가 있긴 하지만 거기도 쉽진 않을것 같고

고작해야 몇명 드나드는 이웃이 고작인 블로그가 유일한 곳인지라

청원에 등제되고 아니되고를 떠나서

한번쯤은 주저리 거리고 싶었던 내용이고 하여

후일에라도 비추어 볼겸

블로그 포스팅 페이지에 해당 URI 주소를 복사해다 붙쳐 보았다.


어떤 정파적인 편애로 올린 내용이 아닌 만치

혹여라도 내용에 공감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해당 페이지에 접속후 사전 동의에 참여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yVT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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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례대표제하고 국회의원들끼리 쌈박질 하는 거 하고 무슨 관련 있는지요?
비례대표제를 해서 서로 쌈박질 한다는 논리이시죠? 지금 국회의원들 쌈박질 하는 분들 보면
거의 지역구 의원들 아닌가요?
ㅋㅋㅋ 이런 무식하고 천박한 글을 청원 게시판에 올려서 참 자랑스러운 신 가 봅니다.
창피하지 않으세요?
논리가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을 누가 공감 하나요?
정말 갑갑하네요.
불쌍하기도 합니다.
.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면 남생이 형님이 되는지 동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바른말도 제법 할 줄 아는것 같고 하여 뭐좀 아시는 분인가 하였드만 그게 아니셨던가 보옵니다 삼생이님
모르시겠거든 요기서 태클성 댓글로 물어 보시덜 말고 인터넷 검색으로 퍼즐 맞추어 보시는 노력부터 하시던가
아무데나 실례를 하면 곤란 하지요
대통령 단임제 하기로 되어있고 당대표 임기 남았는데도 물러나라고 지랄 염병들을 떠는 국회의원들
그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민의 신임만 얻으면 다시 국회 입성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비례대표는 그런 연고 기반이 약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표몰이 꽤나 할것 같다 싶으면
비례대표 선번 주기도 하고 재력가들 자금 기부로 자질도 아니되는분들 입성한 경우 허다 하였습니다.
어떻든 뺏지를 달았으면 자신이 공천받게된 배경이 무엇이였던지를 생각하고 소신과 철학으로 일할 생각은 않고
옳고 그름을 떠나 오로지 당리당략적 떼거지 노릇만 하고 있는것을 보고도 모른다는 말입니까?
당내 입지는 강하지만 임기동안 한것도 없으니 낙선할것이 뻔하면 그냥 앞 순번 꿰차고 다시 뺏지달고 하는거
이거 제대로된 룰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몰라서 무식한것은 흉되지 않을 수가 있지만 똑똑한척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것이야 말로 천박한 행동이라는것을
먼저 부끄럽게 생각 할 줄 안다면 대화가 될것 도 같습니다.
유식하고 고명해서 자랑스럽겠습니다.
요즘 반려견들 살기좋은 세상이다 보니 별의별 희안한 강생이들도 보이는것이
쬐께만한게 다리들고 숫강아지 흉내 내는거 보면 참 우습더라구요.ㅎㅎ
삼생이님 댓글 공감 한 번 걸어 보시지 않으시구요
어쩌다 무식한 사람 한테 요런 답글을 다 선물 받게 되셨는지
두고두고 자랑스러우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카 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 뭐라 하시면 저는 참 난감합니다. 자신의 무식을 저에게 전가하셨는데 이글은 다 보고 있습니다. 본인의 무식을 탓해야지요. 그래서 주장하시는 게 무언가요?
비례대표제를 없애야 하는 이유를 지금도 밝히시지 못하잖아요? 아!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의원 한다고요?
그럼 공천은 누가 주나요? 님이 따지시는 것은 지역구 공천 문제도 따지셔야죠. 개나소나 지역구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님 생각은 어떠 세요? 비례 의석이라고 다를까요?
다 지들끼리 다 해 처 먹는 것이지 왜 비례 대표제를 반대하시는지 뚜렷한 이유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인데
,,,,, 제 욕을 하시기 앞서서 본인이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솔직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을 하니까 논리가 앞뒤가 안맞고 망신 당하시지요.
망신을 당하셔도 스스로 당당하다고 느끼시면 매국노가 되는 지름길 입니다.
.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감 당할 행보를 하니 난감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학문적으로는 저보다 더 배워 시 흉내는 좀 더 내는척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 내딛는 행보들을 보니 지식이나 인격은 한참 뒤떨어져 보이실것 같습니다.
님께서 사사껀껀 테클 건  많은 내용들이 삭제되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보여지기는 합니다만
남은 댓글들만 보더라도 얼마나 몰상식한 문구들을 가져다 놓았는지를 훤히 볼 수 있으실것입니다.
시인이랍시고 어디가서 뽕이나 맞고 헤롱거리는듯한 글만 쓰고 보고 하다보니
아마도 난독증까지 심화 되신듯 싶은데
주장하는 내용은 이미 원문만 제대로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것입니다.
제가 비례대표제를 없애자고 한것도 아닙니다.
각 계층을 대변 할 수 있는 리더를 모셔 올 수 있게 하되 1회 무투표 당선을 원칙으로 하고
그 다음부터는 지역구에 출마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와 국민은 뒷전이고 그저 공천권자가 될 실세들에게 충견 노릇만 하려 들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직 많이 모르시는가 본데 비례대표 선 순번을 예약하여두면 유권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선이 되는 수도 있지만
지역구에 출마를 하게 될 경우 아무리 공천을 받았다 할지라도
근본이 못되먹은자들 이라던가 표심을 못 얻은 후보는 당선이 불가하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망신 당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말입니다만
행여 시마을 문우님 들이 이 내용을 보시기라도 한다면
오히려 삼생이님이 엄청 망신 당하고 있다고 보실 것입니다.
제발 부끄러운줄 아세요 .
그리고 더 망신 당하지 않으시려면 시시한 시나 싸시는게 좋을것이라는 조언도 드립니다.
뭐 논리로 하시자면 논리로 받아 줄터이고 욕 나오면 욕으로 하셔도 멍군 가능 합니다.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그러고 보니 난독증 증세가 있으신것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챙긴 부분이 있었네요
지금 모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 모두 당에서 필요해서 모셔오게 되었던 분들이지요
그 중 한분의 그간은 의정 활동을 잘해오신 탓인지 재선에 성공하고 계신분이고
한분은 그냥 모셔온분 인데 지금 당내 입지가 막강합니다.
하지만 지역구 출마 고심 하시다가 비례의석 예약할 가능성 없지 않습니다.
이 말고도 막말의 대표주자분들 중에 비례대표 여럿 있습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그래야만 자신을 불러준 당에 보은하는 일이고 충성하는 일인줄 잘 못 알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김 * 래 , 이 * 명 , 임 * 자 , 신 * 라 , 전 * 경 , 김 * 태 님 등등

뭔가에 관심 가지실려면 확실하게 가지시고
상대를 보고 잽을 날리시건 어퍼컷을 올려치건 그리 하시는게 맞지 싶으네요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리로 하시자 하시는데 글 자체가 논리가 없는데 무슨 논리로 말씀 하시자 하시는지요?
시마을 문우님들이 저를 망신 주신 다고요?
ㅋㅋㅋㅋ
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님은 이 시마을 문우님들하고 엄청 가 까우신가봅니다.
이런 내용들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 것을 증명 하는 것 알죠?
저는 여기 10년 넘게 활동 했는데 당신은 여기서 저보다 더 활동 하셨나 봅니다.
누가 님의 뒤를 봐 주나요? 이름 대세요.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 수를 두셨으니 선 장을 먼저 치시는게 순서이지 싶은데
유식한 분이 하 수에게 한 수 배우시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래요 그 명석하고 유식한 두뇌로 먼저 전개 한 번 하여 보시지요
저는 힘 있다고 남 깔보는사람, 많이 배웠다고 남 무시하는사람
그리고 님 같이 잘난체 하는분과 맞짱들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10년 넘게 활동하시며 시다운 시는 몇편이나 남기셨으며
또 시평 다운 댓글은 몇줄이나 쓰셨는지요
저는 삼생이님이 뒤를 보아 주실줄 알았더니
멧돼지 한마리 잡으려고 놓은 틀을 족재비가 튕글러 버린겪이라고 답변 드릴 수 있겠습니다.
10년 세월이 아깝지는 않으신지요.ㅎㅎ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비례대표 반대하는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저는 님의 글에 답변 달 수 있는 제한이 넘어서 달 수가 없어요.

제가 님의 글에 괌심이 있는 것은 님의 글을 읽어서 그런 것이고 당신은 당신 글과
전혀 다른 말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자유게시판에 광고글 올리신 것이지요?
자유한국당? 입장을 말입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지 무슨 죄 지었는지 돌리고 돌리고 (원래 당신들이 사기치는 것 선수니까)
하시는지
요새는 사기꾼들도 커밍아웃하고 다 뻔뻔 하게 하시니까 당신도 그렇게 하세요
대표적인게 당신도 알잖아요.
여기서 매국노 활동 대 놓고 하시는 안씨!
ㅋㅋㅋ
.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보가 하도 뭐 같길래 그냥 비꼰다고 한 말이였을 뿐인데
이제보니 정말로 난독증이 한참 진행중이신것 같습니다.
글에 관심이 있다던가 이견이 있다던가 하시면 거기에 걸맞는 격있는 댓글로 피력 하시는게 맞는것이지
"무식하고 천박한 글" 이라 하는것은 표출 해서는 아니되는 문구로
자기만의 느낌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더 더욱요
저는 면책특권 이라는 권한을 가지고 자신들 자유대로 놀고먹는당이 특히나 마음에 안들어
패스트트랙 표결 처리 해야 한다고 원문에서도 주장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답변 제한에 걸려 못 적으신다니 그리 알고 있겠습니다만
풀리고 나면  다시 입장 하시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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