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죽이려 하는 사람들과 이 나라 언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조국을 죽이려 하는 사람들과 이 나라 언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0회 작성일 19-09-10 18:15

본문

 

 

조국을 죽이려 하는 사람들과 이 나라 언론

 

조국의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앞두고 조국 신상과 그의 모든 것이 탈탈 털렸다.

마치 탈탈 털어서 않나오는 사람 없다는 증명을 하듯이 말이다.

솔직히 탈탈 털어서 먼지 한 올 안 나오는 사람 있을까?

그래서 탈탈 털었더니 조국은 털게 없으니 그의 가족이라도 탈탈 털었다.

그랬더니 입시부정을 문제 삼았다.

그래 그게 다 옳다고 치자. 헌데 더 놀라운 것은

그 입시 부정을 논하는 것들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은 의원들 그리고 언론들이 합세해서 난리를 피웠다. 적반하장 식으로 말이다.

 

본인도 조국의 금수저 딸 입시에 대하여 실망한 것은 사실이다.

나조차도 기래기 언론을 믿어 버린 것이다. 역시나 조국은

말 따로 행동 따로 인 이중 적인 사람이구나. 저런 사람이

장관을 하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헌데 약간의 궁금증이 생겨 그의 대한 반론을 보니

역시 나조차 언론의 노예가 된 바보였다는 자책감이 들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조국의 딸 입시에 관련하여 보면 모두다

정당한 절차와 정당한 실력으로 입학 했다는 사실이 검증 된 것이다.

결국 밝혀 진 것은 조국의 딸이 엘리트라는 사실 그리고 엄청 천재라는

사실이다. 내 주위에 천재들 엄청 많다. 나는 그들의 실력을 안다.

나도 외고를 졸업했으나 조국의 딸 만큼은 하지 못한다.

그녀는 엄청 노력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정말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다.

아마 유전 일 것이다.

헌데 우리는 조국의 딸 입시 비리를 일반인 관점에서 유추하기 때문에

의심이 많은 것이다.

헌데 외고 출신들은 다 알 것이다. 그것이 실력인지 비리인지 말이다.

 

헌데 왜 조국을 그렇게도 미치도록 죽이려고 할까?

그가 완벽해서? 너무 질투감이 생겨서?

하지만 그가 그 동안 공약했던 정책들을 보면 매국노들이나

권력으로 이익을 탐했던 법조 관련인 들은 위기의식을 느낄 것이다.

특히 사법고시 패스만 하면 대통령도 하는 현 시대에

법조 개혁을 한다니 기존 기득권들이 얼마나 환장을 할 것인가?

 

우리 국민들은 이런 현 상황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조국이 어떻게 기득권 매국노들을 하나씩 죽일 것인지 그들의

악취 나고 더러운 치부들을 하나씩 제거 할 것인지

또한 무소불위였던 검찰 권력을 얼마나 국민의 눈높이로 맞출 것인지

국민들은 지켜보아야 한다.

 

조국을 가짜뉴스와 일방적 죽이기에 앞장섰던 부류들의 민낯도 우리는

보아야 한다.

이곳 시마을에서도 사이비 정치 교주의 신도들이 선전을 하고 세뇌교육에

열을 올린다.

정말 뻔뻔하고 싸이코패스들이다. 원래 매국노들은 뻔뻔하다.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탈탈 털어서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사람을

그들은 또 어떻게 죽일 것인지 그들의 행동을 연구하는 것도

참으로 흥미롭다.

 


추천0

댓글목록

돌바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언론의 문제도 있고, 탈탈 털려버린 측면도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제 친구 중에 딱 저런 수단으로 자녀를 일등급만 받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제가 이런 소리를 했었지요.
'다른 집 애들은 우짜라꼬 그렇게 키우노?'
친구가 이런 말을 합디다.
'니는 모른다. 내신은 부모점수다.'
저는 한 가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금수저는 금수저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금수저가 과연 어떤 개혁을 할까? 의문부호가 찍힙니다. 먼 미래의 자신의 발판을 위하여? 글쌔요.....
저는 실망 전혀 안 했습니다. 뻔한데요.

Total 1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8-20
1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6
1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4 12-26
9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5 12-22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 12-20
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2-20
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9-10
열람중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9-10
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8-08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06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2 05-31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