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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7회 작성일 19-09-26 17:42

본문

오늘 낮에
엉뚱한 사람이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이렇게 말하는것이었다

주세요
아니 댁은 누군데
여기와서 뭘 달라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다가 언제
뭘 맡겨 놓았나요

엉뚱한
사람의 말은 이랬다

여기서
일을 하면 자유는
얼만큼 줄수 있냐구

참으로
엉뚱하고
이상한 사람이다

왜
여기와서
자유를 달라고 그러냐구 ...

추천0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26 23:17

여기서는 자유 펑펑줍니다
베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29 09:21

네 대표님
그렇네요 ...

안 그래도
여길 와 보라구 그랬는데
여긴 또 몰랐사옵니다 ...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여기는 관심없다고 하지 않사옵니까 ...

님
감사 드리옵니다

예쁜가을
제 사랑처럼
항상 은은하고 멋있고
분위기있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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