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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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펭귄이
수백 마리씩 떼죽음 당한다.
밀림지대는 헤진
천막처럼 구멍이 뚫리고
동물의 왕국이 사막이 되어간다.
-
사람의 발길이 미치는 곳엔
지구는 고통 한다.
-
동물들은 자연의 품속에서
삶을 누리려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에서
이익을 캐내려한다
-
수억 년 걸려 생성된
유전이 이백년도 못가서
고갈되어가는 것은
얼마나 지구를 병들게 하는 것인가
-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돌본다면
자연의 혜택을 누리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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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그래요 요즘 툭하면 재앙으로
자연을 그냥 나두어야 하는데
잘 읽었습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임기정 운영자님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시어 격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복된날 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