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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재판과 공수처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1회 작성일 19-12-20 18:08

본문



요즘 조국 전 법무 장관의 부인 정씨의 공판이 이슈다.


이 사건을 잘 들여다 보면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다.


왜냐하면 이 사건의 진정한 의미는 검찰 개혁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조국은 검찰 개혁을 자신의 사명으로 오래 전부터 밝혀왔다. 조국의 강의를 들었던 검찰 관계자들도


조국을 두려워 하는 존재로 여겼을 정도로 그의 사상은 확실했다.


헌데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수처 신설은 검사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제한 하는


새로운 대 혁명을 예기 하기 때문이다.


검사가 비리가 있어도 거의(99%) 처벌 받지 않는다. 처벌 받아도 비주류가 거래로 덤탱이 쓴다.


왜냐하면 공소는 오로지 검사 만이 할 수 있으니 죄가 있어도 공소를 하지 않으면 벌을 받지 않는다.


이는 후진국 형 법 체계다.


그래서 검사들이 지금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공부해서 검사 되었는데 그 돈 들여서 검사 되었는데


죽 쑤어서 개 준다라는 상실감 ... 이해 한다.


명예 권력 그리고 삥 뜯고 뒤에서 아부 모르게 죄 저질러도 누구하나 처벌 할 사람 없으니 인생 망고 땡이니까


그런 영화를 발목 잡으려 하니 이 검사들이 지금 발악을 하고 있다.


최근 직권남용으로 공소를 했다가 증거가 부실하고 공소 사실 자체가 터무니 없자. 공소변경을 하려다 판사에게 거부 당했다.


물론 평상시 같으면 이 검사는 옷을 벗어야 한다.


헌데 이게 무슨 일인가? 오히려 더 큰 소리 친다. 정말 나짝이 두껍다.  아니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다.


지들 권력을 지키려고 말이다. 정말 불쌍하다.


헌데 이런 바보들은 지들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을 알면서도 더 파고 있다.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서 공수처 신설의 정당성을 보여준다.


헌데 검사들은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발악이다. 하지만 그들은 죄책감 같은 것은 없다.


이 시대가 낳은 소시오패스들이다.



.




추천2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등단을 사기 쳤다고요? 하기사 니들은 사기꾼들이니

그리고 내가 왜? 시마을을 대표합니까? 당신이 여기에서 제약 없이 활동하시는 것은

당신이 시마을 대표 위에 있는 것이지요?

당신이 내뱉는 언어에서 정답이 나옵니다.

당신은 이곳을 지배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그러니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 올려도

당당 하시고 봐 주는 사람이 있으니 당당 하고

반발 하는 분들에게 헛 소리 하면서 비웃고 ..

원래 권력이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아,

쥐랄발광 그만 하고

내가 늘 말하지 않느냐

넌 그냥 찌그러져 있으라고..

넌 니가 말하는 거만큼
너의 추악한 몰골을 드러낸다는 거
잊지 말고

- 평생을 사기. 기만. 간첩질로 점철한 놈 같으니


* 참고로, 北돼지 정은이는 조국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반부의 법무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우리끼리>등의 북조선 인터넷 매체를 통해 강력히 썰을 푼 바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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