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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자 및 안씨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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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92회 작성일 19-12-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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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을 보면 어느 한 사람이 이 게시판을 쓰레기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는데 놀랍게도 운영자도 동참하고 있다는 게


대단한 현실이다. 헌데 그 둘 모두 작가라는 타이틀을 걸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단합을 하는데 그 수준이 바닥이다.


남들이 이 곳 게시판을 보면 혀를 끌끌 찰 노릇이다.


물론 표현의 자유는 있다. 그들이 극우성향이라고 해서 그들을 미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들의 삶이니까


극우의 성향을 가지고 살다가 가는 것은 지들 인생이고 그들의 삶은 그들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삶에 간섭을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에 반대를 할 수는 있다. 이 또한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이다. 헌데 문제는


작가라는 작자가 어디인지 모르는 검증도 안된 게시물을 실어다가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는 게 문제이다.


작가의 소신도 없고 오로지 퍼다 나르고 올린다. 소신을 물어보면 자신이 올린 동영상이 자신의 소신이란다.


객관적으로 보면 어떤 정치세력의 알바수준이다.


문학 사이트 게시판에 검증 안된 영상물이 통으로 굴러다니는 사이트가 있을까? 그것도 이 곳 경고문에 청치글 삼가하라는 문구도 있는데 말이다.


헌데 이 안씨 라는 작가는 남의 영상이나 주장을 통으로 복사 해서 올려 놓고는 자신의 주장 인양 자랑스러워 하는데


자신의 개인적인 글은 찾아 볼 수가 없다. 다 남의 글이다.


글을 쓸 줄 모르는 것인지 알바인지 모르겠다. 쓸 줄 아는 것은


몇년 째 같은 패턴의 시 편들? 꼴에 시인이랍시고 연애시 같은 패턴 짜집기 시 몇 편 올려 놓고 작가랍시고 행세하고 있다.


그가 올린 쓰레기 시편 보다 남의 것들 영상과 글이 대다수를 차지 한다.


그러고도 뻔번 함은 극치를 이룬다.


항의하면 욕설과 유치원적인 해괴한 저능한 억지를 부린다.


헌데 놀랍게도 운영자는 그를 몹시도 사랑하는 것 같다. 그냥 방관하고 그도 즐긴다.


그래 놓고 반대하는 게시물 올리면 삭제를 한다.


그래놓고 운영자도 뻘쯤 했던 지 안씨에게 몇번의 경고를 주었지만 결국은 지금 과 같이 허용하고 그도 즐긴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젠 대놓고 배짱을 부린다.


지금은 뭐 알아서 하라는 비웃음을 보이고 있는데


작가라는 작자들이


자신의 해명글을 쓰지도 못하고 애써 써 놓으니 자신이 읽어도 모자라서 지우고 바꾸고


안씨는 평소 쓰는 글이 욕에다가 유치원생 적 수준 낮은 낙서 수준이니


작가라는 작가들이 얼마나 썩었고 그 썩은 것들이 지금까지 살아서 이런 곳에서 만용을 부리는 작태를 보니


정말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



추천5

댓글목록

돌바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겠습니까? 보수도 완장처럼 보이는데요.
이 나라의 보수가 어디서부터 기인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나 저러고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할아버지는 독립유공자로서 전기고문으로 한 평생 다리를 절고 사셨는데  당시 전기고문을 가했던
고문경찰이 어느날 갑자기 자유당 팻말차고 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오더랍니다. 화가 난 제 할아버지께서
당시 자유당 후보와 맞붙어 민주당 후보로 당당하게 이겼었지요. 제 할아버지도 민주당 후보였으니 빨갱이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기막힌 나라에서 누가 보수인지 알고나 저러고들 있는지 한심하기가 그지 없어보입니다. 자칭 애국자 완장을 차고는....
제가 정치, 종교적인 글을 쓴다면 몇 달을 써도 넉넉할 정도로 쓸 수도 있지만 이곳은 분명 정치, 종교적인 글은 금지되어 있기에
안 씁니다. 구질구질한 쓰레기 줏어모아 뿌리는 짓은 더더욱 존심 상해서도 못하고요.

andres001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아님의 글도 참, 답답하고..

보수고, 진보고를 따지기 전에
돌바우 솔아 형님은 이 대한민국이 북돼지 치하의
나라가 되어도 좋다는 말씀 ?

수필 쓰는 것도 좋지만,
수필가이기 전에 率兒 형님이 이 대한민국 국민을 잊지 마시길..

물론, 정치. 종교 문제로 인해
게시판 꼴이 사나와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게시판 운영자님이 고육지책으로 당부하신 그런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 2001년 시마을 개설 이래
원래 이 자유게시판은 게시물 성격에 있어
그 어떤 주제에도 제한은 없었지만요-
(물론, 공공성을 害하는 게시물은 자율적으로 관리되었고)

그래서,
시마을 여타 게시판의 속성에 얽매이지 않는
진짜 자유게시판 Real Fee Board 이었고

아무튼, 그랬단 거

하지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은 적화 일보 직전이라서
그 무슨 주사파 타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기 앞서
제가 올리는 게시물의 대의는
오직 대한민국의 정체성 正體性 회복을 말하기 위함이지요

한반도가 공산치하가 된 후에
요덕 수용소 같은 철조망 안에서 땅을 치고 후회할 건가요

솔아 형님의 말씀은 참 가식적으로 여겨집니다

그 무슨, 홀로 고고한 척 하시는..

소위,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좀 거시기 합니다
하시는 말씀이...요.



그리고, 인간말종 삼생이...너

누가 너더러 북조선 인민공화국
대남사업 문화부문 첩자라는 걸 아지 못해
이 늙은 몸이 굳이 거론해야겠느냐

낫살께나 처먹은 싸가지 없는 xx..

한심하다

너 같은 인간쪼가리가
시마을 회원이라니..

정말, 시마을도
쉬마을이 될 거 같다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많은 회원이 드나든다는 시마을 이라는 곳이
어쩌다가 포토 쪽 말고는 즐겨 볼만한 것도 없고
어느곳을 가나 시답잖은 내용으로 댓글 품앗이 정도나 하고 있는것이 고작인것  같은 터에
자유 게시판 꼬라지 보기 싫어서 한 동안 출입 자체를 아니 하였던 나그네 입니다.
수개월 만에야 다시 들러보게 되었는데
시마을 자유게시판 이곳 정말 갈수록 엉망진창 시궁창 이로군요
자유게시판이 어느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방에서 쓸어낸 쓰레기 모으는 하치장도 아닐테고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 하지만
운영자님 , 아니 시마을 회원님 여러분 자유게시판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얼마전 언론에 일부 보수 성향에 문인들이 다수 가담하여 정제되지 않은 유튜브 방송을
카톡 등으로 퍼날르기 전파를 한다는 내용을 접한 바 있습니다만
시마을 역시 그런 곳인가 를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시마을 운영자님 여러분 ~
이유 있다면 이사람  당장 강퇴 시켜도 좋습니다만 도저히 더이상 방치하면 아니됩니다.
시마을 자유 게시판 만큼 이라도 패쇄 시키는 쪽으로 논의 하여 주십시요
안형근님께서 시마을을 만든 이유가 이런 방향에 있기라도 한 것 이라면 모르겠지만
시인들 싸잡아 욕되게 하는 시마을 자유게시판 !
자유 게시판 폐쇄 시킬 용의 없으면
시마을 더 더럽게 보여지기 전에  전체 라도 문 닫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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