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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잠정 폐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19-12-23 20:00

본문

자유게시판 잠정 폐쇄 안내



최근 자유게시판에 규정을 위반한 글이 많이 올라와

회원들의 항의로 여러번  제재 및 경고를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아, 부득이 자유게시판을 잠정 폐쇄함을 알려드립니다.



폐쇄날짜 : 2020년 1월 1일


추천3

댓글목록

andres001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정이 아니라, 영구 폐쇄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시마을  운영위를 비롯해서
각종 눈치를 보는 사람들 두루 두루 마음 편하겠지요

아무튼, 미리 祝賀합니다  -  Anyway, give celebration in advance

자유게시판이 없는, 唯一한  시문학(?) 사이트가 된 것을

* 인터넷 시문학마당에서 아마도 모두 경이의 눈초리로 바라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을 싸이코패스로 인정합니다.

싸이코패스 특징을 재대로 보이시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보시니

바로 아런 사람이 싸이코 패스 입니다.

.

9릴령샌얀뛰님의 댓글

profile_image 9릴령샌얀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다 미꾸라지 한 마리의 업적(?)이군요.
앞으로 그 미꾸라지가 어디로 또 흘러갈지 벌써 혀가 차지네요.

9릴령샌얀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9릴령샌얀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자유게시판을 흙탕물로 보이게 한 미꾸라지가 아닙니다. ^^...

스물아홉밖에 안 된 제가 굳이 우리 안노인과 유치한 말씨름 안 해도 모두가 아시겠죠.

(행실이 찔리셨나 봄?)

좋은 하루나 되버리십쇼ㅋ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스물 아홉이라..

참 좋은 나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미꾸라지임을
숨길 수는 없는 법

어디, 추어탕 맛나게 하는 집 있음
한 번 같이 갑시다

이 60 넘은 늙은 노땅과 함께..

- 싫음, 말고..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잠시 귀국해서 佳人 시인과 함께 서울에서
돌바우 솔아 형님을 첨 뵈었던 게
2002년이었지요

주신 말씀을 보니..

그간 17년에 걸친 오랜  인연(?)도
그 모두 헛된 것임을 알겠습니다

아무튼,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돌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도 자신이 안 보입니까?
제가 좋아하는 안 시인이라도 이건 아닌 건 아니잖아요?
그동안의 게시물을 한꺼번에 모아놓고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안시인 때문에 이 게시판을 폐쇠할 지경까지 갔는데도 미안한 마음도 없이 언제나 내가 잘했다는 투니
이게 뭡니까? 보수를 지향하던 사람들도 안시인을 보고는 돌아서겠습니다. 에이~~!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립니다

뜻 깊은 연말 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뭐니 해도 그저 건강이 제일입니다)

아울러, 형수님께도
마지막 안부 인사 여쭙니다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 하지만
시마을 자유게시판은 갈수록 볼성 사나워 진다 싶어
그렇지 않아도 아래글 댓글에서 자유게시판 폐쇄 건의를 다소 과격한 표현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만
이제 보니 운영 운원회에서 이미 현명한 결정을 내려 놓고 있으셨군요.
진작 부터 관리 되지 못 한 아쉬움이 없질 않습니다만
회원들을 위한 순 기능 보다는 역 기능이 더 많다고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어려운 결정 아주 잘 하셨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고로,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던가요

참, 그간 입이 많이 썼던가 봅니다

꽃다운 거지님,

* 가만히 보면,
이곳 (시마을)도 심히 숭중.종북. 친일에 오염된듯 하고

근데, 고상하니 이슬만 처잡수며 시 쓰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진 마시길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 귀에 경읽기 라는 말이 있더군요
저는 학문이 부족해서 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만
주워 들은 이야기에 따르자면
아무리 일러 주어도 모른다는 것을 비유 하여 이르는 말 이라 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가히 비유 할 만한 분이시라 여겨 진다는것이 제가 보아온 느낌 입니다.
본시 사람은 누구나 자기 똥 구린것은 크게 못 느낀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정도가 좀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아니 ~
부자 나라에 가서 잘 살아 보겠다고 이민 가셨다던 분이
늙으막에 역 이민을 하여오셨다고 들었는데
고작 친일 종북 타령하러 작심하고 오시기라도 하신 것인지요
정치권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참 한심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세요 ~ 대한민국은 그렇게 지켜 가는것이 아닙니다.
지식인 이시라면 게시판이 이런 상황이 오도록 된것에 대한 도리로
가식 이라도 좋으니 댓글 마무리나 잘 하시라는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장하십니다

꽃(?)다운 거지님은 그 얼마나
자신의 인생을 충일히 가꾸셨는지?

- 남 말하긴 쉬운 거죠 ... (안 그렇습니까)

댓글, 마무리 잘 하라고 했는데 (웃음)

그런 말 같지 않은 말에 내가 그리, 뭐.. 할 말은 없고

바라건데,
꽃인지 뭔지..아무튼 거지다운 거지님은 세파에 이리 저리 휩쓸리지 않는
진정한 시인이 되길 바란다는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런 경우를 놓고 보아도
우리 한글이 참으로 휼륭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네요
장하다 라고 하는 것은 칭찬을 가리키는 언어 임에도
요렇게 삐딱하게 표현 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ㅎ
시마을에 어떤분들이 계시나 싶어 구경 이라도 하려니
뭐  ~ 적당히 사용할 만한 이름도 없고 학식도 없고 하여
신세가 거렁뱅이 마찬가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거지 라고 하기로 하였던 것인데
아무래도 떨거지 라고 하는것 보다는 꽃거지 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더라구요
인생을 충실히 가꿔서 그런 것도 아니고 남 말하기 쉽다고 그러는것이 아니오라
지금 댓글 다시고 있는 글의 원문 의 내용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 이라도 느끼신다면
자중 하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연히 공지글이 올라와 있음에도
"어차피 못먹을 감" 하는 식으로 쑤셔 대는것도 그렇고
생각의 차이와 보는 관점이 달라서 자중을 부탁하는
지인 마음에 까지 상처를 주시는것도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형수님께도 마지막 안부인사 여쭙니다" 라고 하던 답글을 보고
혹여 극단적인 선택이라도 하시려는건가 하는 염려까지 들 정도였는데
그러시고도 내 딛는 행보가 참말로 대단하신분 이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지인분이 언급 하셨듯 저 역시
안시인님은 정말 고운 감성으로 시를 쓰시는 시인이구나 했었답니다.
이름까지 그러하여 처음엔 여성분인줄 알았었구요.
그런데 그 내면에 지금의 생각이 들어 있었다는것을 보면
시인은 모두 거짓쟁이 위선자들 인가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학문이 경지에 달해 시 써서 밥 술 뜰 상황도 못 되는 입장인데
시인 되어서 뭐할라고 시인 될려구요
시상  떠오르지 않으면  뭐라도 퍼 날라야 될터인데 저는 그런건 당췌 ...

대한민국 걱정 마시고
건강 먼저 챙기시며 좋은 글로 자리 하시기 바랍니다.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정중함이란 포장 속에 비아냥함이 가득하네요

뭐, 그런 것도 일종의 글쓰기 기술이겠습니다만..

제가 형수님 마지막 안부 운운한 거에 대해
교묘하게 딴지를 거시는데
이는 이 자유게시판이 12월 31일 부로 폐쇄된다고 하기에  (그 무슨 완장 거룩한 시말 운영위에 의해)
개인적으로 우정이 깊었던, 돌바우 率兒 수필가님의 어 御 부인님께
드리는 고별 告別 인사말씀이었습니다

- 왜?

사실, 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그 분들께 안부 인사를 여쭈어 왔기에
그러합니다 (이 게시판이 인사나눔의 유일한 통로이었기에)

그건 그렇고..

장문의 댓글로 저에게 자성 自省을 촉구하는 꾸지람을 주셨는데 - 일차로 감사하고

다만, 주신 말씀에서
시인들을 개걸레 취급하신 건 도에 지나쳤다고 보여지고
(꽃거지님도 소위, 이른바 창작시방에서 시를 쓰는 분인데 그렇게 비하를 하시면.. 제 얼굴에 침뱉기)

생각하면,
인간이란 원천적으로 지닌 영혼의 속성이 (病身=불구자) 不具者와 같고
게다가 한 술 떠 왜 그리 복잡하고 미묘한지 모르겠단 생각

하물며, 시인들이란 특이종자는 더욱 그 정도가 심하고 (病적일 정도로 말이죠)

아무튼, 인간이란
자신을 둘러싼 환경 및 그 자신의 내부에서 야기되는 무수한 자극에
돌부처가 아닌 담에야 끊임없이 반응을 보이게 되고 (저나.. 꽃거지님처럼)

한 편으로 그런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이  다른 인간을 
혹은, 인간의 행위를 평가함에 있어
자신이 지닌 섣부른 개인적 잣대로 상대가 쏟아낸 의식내용의 노출,
특히나 혹은 시를 쓴다는 사람들 (일컬어 시인들이라 할까요)의 작품, 혹은 게시물이
담지하는 취의 趣意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오직 자신만의 그 어떤 흑백논리로 측정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도 없을 겁니다

아무튼,
이 세상에 일체의 흠결이 없는 완전무결자는 없는 것이며 (석가, 예수, 노자는 제외 - 공자는 다소 흠결이 있고)
시 또한, 완전한 시는 단 한 편도 없는 거지만..

시와 시인을 말할 때 그로부터 비롯되는 (정신적 현황 및 제 諸 현실)에 대해
꽃거지님 자신만의 일정한 무게의, 일정한 줄자로써
측정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럽네요

어쨌거나,
이 자유게시판은 2001년 시마을 개설 이래
제가 시팔년 十八年간 게시물을 올려왔던 공간이기에
폐쇄에 따른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 늘 튼실하게 (몸 튼튼 . 마음 튼튼) 열심히 잘 사시고
삼시 세끼 밥도 잘 잡숫고
시간 나는대로 좋은 시도 많이 쓰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 福도 이따만큼~
많이 받으시구요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아냥함" 그렇네요
그러고 보면 내용은 들춰 보실 줄 알고 필력도 좋으시고
둘러대는 것을 보면 가히 따라갈 사람이 없을것 같다 싶은데
어째서 생각은 그렇게 맹신도 처럼 일관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자 ~ 보시자구요
자유게시판이 폐쇄되기 전에 고별 인사 여쭙는다고 하셨는데
창작시방 에서도 여전히 글 쓰고 계시고 쪽지 보내실줄 모를리 없으시고  ...
선생님도 신념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한 고집 하는편 맞습니다.
석가 와 예수의 이름을 팔아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것을 보면 존경 할만 하다 하고
덕분에 공휴일 2개가 있어 중생들 쉴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할 일이다 라고 생각은 한답니다.
하지만 전지전능 없습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중생들이 맹신도가 되는 바람에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자칭 시인 이라는 지식인들 까지 휩씁리다 못해
게시판 규정까지 어겨 가면서 선동질 까지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섣부른 잣대 라고 언급한 부분으로 보자면
오히려 안시인님이야 말로 객관적이지 않는 개인 주관적인 생각으로
게시판을 온통 도배를 하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대단히 우려스러운것은 저보다는 안시인님이 아니실런지요
아니 다들 보기 좋지 않다는데 유튜브나 보수정당 앵벌이 라도 하신다면야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덧붙쳐 말씀 드리자면
저는 주식 시세 따라 잡듯 시 끼니 꺼리를 찾아  다니는 그런 시인이 절대 아니고요
시 지가 나좀 살려 주세요 한다던가 날 좀 만져봐 주세요 하고 달라 붙으면
그때사 쬐께 제 취향대로 궁상을 입혀주곤 한답니다.

아모튼 복 빌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필력 보다는
근력을 잘 챙겨 가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까지 비아냥거림으로 일관하는군요..

뭐, 좋습니다

시가 사정을 하면, 그때서야 좀 써준다니..
그것도 그렇고

논리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덤터기 씌우는 기술도 탁월합니다

보아하니, 근력은 넘쳐 흐르는 거 같고 (저보담 엄청 젊으니 그건 당연할테고)
생뚱하니 필력 운운하니 꽃거지님은 그거나 잘 챙기면 해요

아무튼, 열심히 사세요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자하니 국가와 주변 환경에 대하여 반감이 크신것 같은 터에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리사이틀 하시다 시피 내방 하시던 자유게시판이 폐쇄가 된다고 하니
얼마나 애석 하시겠는지요.

무례 하게 시를 능멸한 이유도 알고 보면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울컥 다 토해 내시라고 의도 하였을 뿐입니다.

그 어떤 유창한 논리도 경우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시답잖은 주장 앞에서도 맥을 못 추게 되는법 이랍니다.

엄청 젊지는 않지만 근력은 아들래미 또래의 나태한 젊은이들 못지 않다고
검진결과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ㅎ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기에
솔직히 말씀드려 이제는 놀맨놀맨 살고 싶은게 사실이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작 노래글 입니다)

 - 나 정말 열심히 살았네 -

 한 고비  또 한 고비  고빗길을  넘고보니
 아까운  내 청춘이  어느새  종점 앞이네
 뒤돌아 보니  구비 구비  꿈같은 세월
 이룬것은  없어도  남길것은  없어도
 나 정말  열심히 살았네
 그러나  못다한 일  미련이 남아
 원도 많고  한도 많은  내인생
 아픔일랑 슬픔일랑  한잔술로 달래가며
 내 노래 가사 따라    내 노래를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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