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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선씨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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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41회 작성일 19-12-26 22:56

본문

자유 게시판이 없어 지는 현 상황에서 당신으로 인해서 없어 지는 건데


하루에 다섯 편의 글을 올리시는 군요 그것도 다 퍼다 나르는 영상과 그동안 해 왔던 만행을 그대로 말입니다.


어쩌면 사람의 탈을 쓰고 이처럼 뻔뻔하고 죄 스러울 수가 있나요?


인간의 혐오스러움이 이처럼 이런 곳에서 보게 되는 것이 두렵고도 분노가 치밉니다.


도데체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 뻔뻔하고 기생충처럼 행동 할까 하고 말입니다.


이런 자 에게서 나오는 것들이 진실이 있을까요?


하는 말과 행동들이 모두 거짓 이라는 것은 이미 저는 다 일고 있었습니다.


헌데 지금도 옛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고 그것을 믿는 분들도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희선씨가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다니 아니네 .. 등등 안희선씨는 한국 토박이 이고 캐나다에 살지 않는 다고 자신의


주둥이로 고해 성사 한 적도 있습니다.


안희선이라는 존재는 미스테리 합니다. 헌데 이런 곳에서 아이피 등등 아이디 수십개로 바꾸어 가며


활동 하고 있는게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안희선 이 같은 작자들을 단 한가지 모습을 보인다면 바로 지금의 모습입니다.


결국 이런 작자들은 아이디를 바꾸고 다 하는 것 같아도 글을 쓰는 패턴이나 심리를 보면


안희선의 모습이 다 보입니다.


싸이코패스 입니다.  (싸이코패스= 흔히 연쇄 살인범을 싸이코패스라고 하지만 싸이코패스의 정의는 반 사회성 인격 장애를 말한다. 즉


남의 고통이나 피해 등은 고려하지 않는 오로지 자신의 쾌락과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고 사는 개인적인 소통 불가의 유전자 )


이런 시기에서도 자유게시판 규율을 어기고 하루 다섯편 올리는 행위는 이를 증명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무엇이 잘못 인지 아예 모르고 있습니다. 알아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 먹고 있지요.


저는 안희선이라는 인간성을 싫어 하지만 그도 살고자 하는 생명으로서 존중 합니다.


하지만 안희선이 같은 기생충에게 속아서 휘둘린 밥충이들도 존중 합니다.


안희선씨


좀 자제좀 하시지 당신의 추악함 다 보여 주고 폐새 하면 끝 이라고 ?


대단 합니다.


.





추천4

댓글목록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지켜 보아온 바에 따르더라도 원문 부터  숱하게 삭제된 댓글 까지
이것은 혼자서 맥목적으로 하는 행보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남겨진 댓글 내용만 본다면 달리 판단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목적이 있어 하는 일이라면 원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댓글이며 답글이 이래서는 아니 되겠더라는 것입니다.
옳으신 지적에 적극 공감 합니다.
흔히들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들 말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자세로 좋은 세상 누군가가 만들어 주기만을 바라며
네 탓만 한다는것은 그 또한 부끄러워 해야할 일입니다.
나라꼴 어수선한 것도 정치인들만 탓할게 아니라
거기에 동조하여 선동질에 합세하는 국민들 모두 내 탓이라 생각하고
옳은 판단과 바른 행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 더러운 똥을 보면 치우고 가는것이 맞다 " 라고 역설 하고 싶습니다.

돌바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갑갑하네요.
진짜 안희선 씨가 맞는지 진짜 카나다에는 살고 있는지
다 죽어간다고 한 지가 몇 해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멀쩡하니 
뭐가 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소시적에 인간행동학을 한 학기 공부한 적이 있는데
인간의 행동은 기대심리에 의해서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즉 무언가 돌아오는 반대급부를 기대하고 행동한다는 것이지요.
안시인의 기대심리는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과연 무엇을 얻기 위해서....
안시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지금 행동 패턴들을 보면
싸이코패스라해도 할 말이 없어보입니다.
아름다운 시적 감수성이 뛰어났던 그 안시인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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