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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Project in South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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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19-12-31 21:23

본문


천지공사의 해석이 중구난방이며 그 내용마저 이곳저곳이 다르다.


그러나 일단 최대한 취합하여 정보를 끌어모은 다음에 같은 방법으로

천지공사의 전체윤곽을 살펴보면

다가올 미래를 알수 있다.


많은 천지공사 중에 특히 '남조선배질공사'는 지나간 일과 다가올 일이 혼재되어 있으며

또한 그 시간의 문과 사건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다.

그래서 그것을 순차적으로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다.

일단 각 경전을 통하여 정보를 최대한 끌어모은 내용을 조각내어서 순차적으로 살펴보자.


1. 을사년 7월 益山(익산) 萬衆里(만중리) 舟山(주산) 부근 鄭春心(정춘심)의 집에 가시어 대공사를 행하시니라.

이때 여덟명을 뽑아 동서남북 사방으로 각기 두 사람씩 보내시며 명하시기를 "술을 사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접하라."

하시니 동은 익산, 서는 만경 입석, 남은 김제, 북은 함열이더라.


여기까지의 내용을 잘라서 살피는 것은 그 시작부터 배 舟(주)와 만 대중이라는 의미의 萬衆里(만중리)라는 것은

결국 배질은 배질인데 대중을 포함하는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사람을 뽑아서 동서남북으로 보내어 술을 사서 대접하는데

그 방위에 해당하는 장소의 이름이 특별하다.


동은 益山(익산)으로 八艮山(팔간산)이 동쪽에 있으니 타당한데

서쪽이 萬傾 立石(만경입석)인점이 기이하며 남쪽이 金堤(김제)라는 것은 금화교역이라

이 또한 이해되지만 북쪽이 咸悅(함열)이라는 것이 기이하다.


지명은 바꿀수 없는데 무엇이 기이한가 할 것이지만 역학의 이치로 볼때

그 지명이 가지는 응기의 모습을 살피면 그렇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문왕팔괘를 기준으로보면 4와 9가 각각 남동쪽과 남쪽에 있으며

여기서 남쪽이 金堤(김제)라는 것의 의미가 쇠 금의 둑방으로 4와 9가 오행으로 볼 때

金(금)에 속해서 타당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그것을 바탕으로보면 함열은 서쪽인 七兌澤(칠태택)이 되어야하지만

오히려 북쪽이며 동남쪽의 巽石(손석)으로 되어야 타당하지만

서쪽이 萬傾 立石(만경입석)이라는 점이 기이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보면 기이하지 않고 타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즉 萬傾 立石(만경입석)을 지명으로만 보지 말고 돌이 누웠다가 일어선다는 것은

雲住寺(운주사)의 두 와불의 일과 비슷하다.

즉 구름이 낀 가운데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부처가 일어나는 격이며

그 방위가 서쪽이라는 것은 결국 음력월로보면 7월,8월,9월의 일이 된다.


그런데 이미 밝혔지만 2016년 병신년 촛불집회의 시작이 음력9월29일 갑신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니 萬衆里(만중리)가 대중을 상징하듯이 萬傾 立石(만경입석)의 일만만이 대중의 일이 되었으며

누워있던 돌이 일어났으니 결국 미륵불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雲住寺(운주사)의 와불이 일어나면 개벽이 온다는 기운을 그대로 풀어쓴 것이나 사람들은 몰랐다.


자, 그러면 바로 益山(익산)이 동쪽인 것은 무엇일까?

잘 생각해 보면 지난 세월호 인양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났는지를 살피면 그 의미를 바로 알수 있다.

2017년 3월22일 세계물의 날에 세월호 시범인양이 시작되었고 본인양까지 이어졌는데

그때의 절기가 춘분(卯)으로 정확히 동쪽을 가르킨다.

그러니 益山(익산) 舟山(주산) 부근에서 남조선배질공사의 배경이 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상제영감의 도법이 기이한것은 바로 이렇게 무위이화로 이치가 응해서 현실로 벌어지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렇게 천지공사를 보면 立石(입석)에서 중요한 공사가 있던 것도

바로 그 대중을 움직이기 위한것이지만 봉사잔치라 몰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978804


b0931f9f919312e4ff4ce42fbfea6d06_1577794879_89.png

위 뉴스의 제목이 그대로 말해준다.

'일어서는 와불, 새로운 세상' 즉 立石(입석)이다.


구름이 산다는 뜻의 雲住寺(운주사)에서 미륵불이 일어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곧 세월호 사건으로 형성된 鼠竊寇(서절구)들이 바로 구름이며

그 상황을 타개하는 기저가 된 것이 세월호 인양과 육상거치 아닌가?


그래서 대중의 힘으로 무혈정권교체를 이룬 것도 이 두 와불이 일어서는 立石(입석)의 효과다.

그러니 동쪽은 익산 주산부근으로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4월16일이 청명(乙)으로 역시 동쪽이며

세월호 인양이 시작된 3월22일이 춘분(卯)로 역시 동쪽이니

위 공사에서 두 사람을 보내어 사람에게 술을 대접한 동쪽 益山(익산)의 이치는 배질이 된것이다.  


그리고 활활 불타올랐던 지난 촛불집회가 언제 즈음이었는지 생각해보면

바로 '다 함께 기뻐한다'는 咸悅(함열)이 북쪽이 된 이유를 알수 있다.


2016년 11월26일 헌정사상 최대규모의 촛불집회를 기록한 시기가 바로 소설(亥)로 북서쪽이며

이어서 12월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으니 대설(壬)로 북쪽이니

결국 '다 함께 기뻐한다.'는 咸悅(함열)의 방위가 북쪽이 된것이다.


이렇게 현실은 이미 백여년전에 결정된 공사의 응기를 따라서

기이하게도 그 의미처럼 일이 이루어졌으니

상제영감의 도법이 이렇게 기이하고 기묘한것은 사실이다.

그것을 소위 무위이화의 도법이라고 하며 그것을 알아볼 안목을 지녔다면

공부가 깊어진 것이나 아는 사람 못봤다.



2. 이에 승복 한벌을 지어오게 하시어 벽에 걸어두시고 7일 동안 불을 때지 않은 냉방에서 사명당을 외우시며

"산하대운을 돌려 남조선 배 도수를 돌리리라!"하시니라. 이에 정춘심에게 명하시어 선제에 쓸 소머리 한개를

푹 삶아 문앞에 놓게 하신 뒤에 "배질을 하여보리라."하시더니 정성백에게 명하시기를 "마르지 않은 나무 한짐을

가져다 부엌에서 중옷을 불사르되 그 연기가 기선 연통처럼 피어오르게 하라."하시니라. 정성백이 그대로 행하자

문득 큰 소리로 "닷을 올렸으니 이제 배를 띄우리라!"하고 외치시거늘 갑자기 번개가 치고 뇌성이 뱃고동 소리와 같이

크게 울리며 석탄 연기가 코를 찌르고 가옥 전체가 크게 진동하여 흡사 큰 풍랑에 흔들리는 배와 같아서

마당에 덕석이 날아다니고 닭들이 날다 떨어지며 개가 짖다가 나동그라져 죽고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거꾸러지고 토하며 정신을 잃고 나뒹구니 온 집안에 살아 있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


이제 슬슬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볼 때가 되었다.

여기서 승복 한벌을 벽에 건것은 이미 壁上土(벽상토)를 쓰는 것이다.


그런데 7일동안 불을 때지 않은 냉방에서 四明堂(사명당)을 외운것은 그 기점을 밝히는 것이다.

즉 사명당의 발음이 시작된 갑오년 경오월 갑인일을 시작으로

1.갑오-2.을미-3.병신-4.정유-5.무술-6.기해-7.경자에 닿기 위한 과정이다.


즉 2013년 계사년부터 2019년 기해년까지의 7년간을 7일로 압축하여 도법을 행한 것으로

정성백으로 하여금 부엌에서 중옷을 불태움으로써 그 시간과 방위의 기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부엌은 조왕신의 영역이다.

이는 수리적으로 9-5-1을 쓰는 것이며 9에서 일어나서 1에서 마무리 되는 운수니

문왕팔괘로 보면 九離火(구이화)와 一坎水(일감수)를 말한다.


그래서 四明堂(사명당)의 발음 기점이 2013년 6월12일 갑오년 경오월 갑인일인것도

절기상 망종(丙)이 곧 문왕팔괘중 九離火(구이화)의 영역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니 방벽에 승복은 壁上土(벽상토)를 향해서 가는 운수속에 존재하는 남조선배질을 정하는 공사로

2014년 4월16일 벌어진 세월호 참사는 그 사건을 숨기기 위해서 움직인 鼠竊寇(서절구)들이

쪽문에서 형성되는 시기로 이어졌고 사명당의 발음은 그것을 막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운수를 위해서

당해 6월12일부터 應氣(응기)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위 공사에서 말하는 집이 배처럼 움직이며 난장판이 되었던 것도

모두 이 세월호 참사와 함께 이어진 鼠竊寇(서절구)의 형성이 불러올 혼란을 수습하는 운수를

만드는 것이 四明堂(사명당)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이미 四明堂(사명당)의 발음으로 九離火(구이화)의 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가오는 운수에는

一坎水(일감수)의 일이 현실화되기 마련인데 벌써 지금은 동지(子)절로 소한(癸)에 이어지며

一坎水(일감수) 영역의 끝으로 나아가고 있다.

더더욱 위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살피면 가히 세월호 참사와 서절구의 형성

그리고 결국 촛불집회의 시작과 탄핵 그리고 19대 대선으로 이어진 운수의 시기와 사건을 알만하다.


3. 이때 참석한 사람은 김형렬, 김자현, 김갑칠, 김광찬, 蘇鎭燮(소진섭), 김보경과 그의 아들 김덕유,

정춘심과 그 아들 정성백과 가족들로 그 중 덕유는 하사까지 하며 문밖에서 쓰러지고

춘심의 권솔들은 집 안 여기저기에서 기절했다. 김갑칠이 인사불성이 되어 숨을 통하지 못하다가

천주께서 청수를 갑칠의 입에 흘려 넣으시며 부르니 곧 일어나서 차례로 청수를 얼굴에 뿌리기도하고

먹이기도하시니 모두 정신을 회복했다.


김형렬과 김자현이 말하는 방위적 성격과 함께 김갑칠의 갑자꼬리 갑오 그리고 김광찬의 약명에

주묵으로 비점을 한것, 또한 깨어날 蘇, 진압할 鎭(진), 불꽃 燮(섭)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진압하는 불꽃이 되었으니 촛불집회로 타올랐다.


결국 기절했다가 깨어나는 일까지 在新民(재신민)의 과정으로 연결된 것은

지난 세월호 인양과 육상거치 그리고 19대 대선으로 이어진 상황을 그리고 있는 셈이다.


그런 까닭에 2017년 정유년 음력3월과 4월에 닿은 과정과 결과가 위 공사까지로 압축된 것이며

위 참여한 사람들중에 김자현과 김광찬 그리고 김보경이 있었던것만 봐도 이어서 더 미래의 일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7일이 7년으로 비유되는 운수에서 갑오년부터 4년차인 정유년에 19대 대선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 나아가서는 壁上土(벽상토)인 경자, 신축년에 닿는 운수까지 7년을 더 가서 봐야할 대목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내용이 다음 공사에서 이어진다.


4. 말씀하시길 "역사를 하느라고 애를 썼으니 밥이나 제 때에 먹어야 하리라"하시고

글을 써서 김갑칠에게 주어 부엌에서 사르라고 하셔서 김갑칠이 부엌에 이르니

정성백의 아내가 부엌에서 기절해 있었다. 김갑칠이 급히 글을 사르니 곧 회생하여 밥을 지어서 올리니

천주 밥을 많이 비벼 한그릇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먹게 하시며 말씀 하시길 "이것이 불사약이니라."

모든 사람이 그 밥을 먹은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김덕裕(김덕유)는 폐병 중기에 이르렀지만 이로부터 완전히 나았다.

천주 말씀하시길 "이렇게 허약한 무리들이 일을 재촉하느냐?

육정육갑을 쓸어들일 때에는 살아날자가 적으리라"하셨다.


그래서 위 공사에서 불사약으로 약이 나온다.

불사약은 신선의 법술이며 이 신선의 법술이 나올때 불사약이라고 할수 있으니

김갑칠로 하여금 부엌에서 또 글을 불 사르도록 시킨 이유의 배경이 중첩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부엌은 9-5-1의 영역이며 조왕신의 영역이다.

9를 썼으니 1을 쓰는 운수가 남았고 그것을 쓰는 것이다.

동곡약방도 세상을 낫게할 약을 만드는 곳으로 결국 신선의 법술이어야 약을 만들수 있으며

이는 子月(자월)과 丑月(축월)이 胞胎(포태)로 仙之胞胎(선지포태)의 영역이니

이 기간에 一坎水(일감수)가 포함되어 있고 불사약이 나오는 시점이 된다.

또 위 공사에서 金德裕(김덕유)가 상징하는 덕이 넉넉할 때라는 전제가 붙은 것은

在新民(재신민)을 통하여 부족한 덕을 쌓아야하기 때문에

2017년 정유년이 지난 시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폐병은 곧 金氣(금기)에 손상이 간 병인데

결국 지금 사람들이 돈에 미쳐서 날뛰니 가히 딱 그병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데 폐병을 앓고 있던 김덕유가 완치한것은

결국 그 돈으로 인한 질병이 치유된다는 것을 말하고

서양의 물질주의와 패권주의가 극복된다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그 끝에 육정육갑이 등장하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말하는 개벽이 오는 시점이

바로 壁上土(벽상토)와 이어져 있음을 알수 있다.


7년을 7일로 압축하여 공사가 이루어졌듯이 기유년음력6월24일 신축일로 화천하신 것은

반대로 신축일이 신축년까지의 운수로 끝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삼년 병겁(病劫)이 가히 어디로부터 일어날지 짐작되는 단서다.


위에서 잘 보면 닭이 날다가 떨어지고 개가 짖다가 죽었다는 대목이 있다.

결국 이 개들이 일꾼의 역할을 한 것이지만 그 일꾼들은 죽는 운수인데

이 일꾼이란 亂(난)을 만드는 일꾼이며 토착왜구와 본토왜놈을 말하기에 그들의 운명이 이와 같다.


그러니 그것들이 한반도의 불행을 이용하여 축적하고 누린 부와 풍요는 그 끝이 죽음으로 끝나며

그런 까닭에 그동안 토착왜구는 나라 팔아서 누린 부와 함께 본토왜놈은 한반도의 불행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했으니 그 끝이 비참한 죽음이 될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 날다가 떨어지는 닭이 어떤 닭인지 뻔하다.


이와같이 많은 천지공사중 남조선배질 하나만 제대로 봐도 전체 천지공사의 윤곽을 알수 있으니

그 깊이의 차이는 결국 수행의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처] 개벽 - 9.남조선배질에 숨겨진 비밀|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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