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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을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8회 작성일 20-03-05 10:57

본문

특정인의 정치 관련 게시물 도배 등으로 인한 선거법 위반 소지 최소화와

순수 문학사이트의 정체성 등을 고려하여 그동안 자유게시판을 일시 폐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의 본래 기능과 이용자의 이용편익 등을 감안하여

자유게시판을 부활하여 운영합니다.

정치 및 종교관련 게시물 등록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라며

1인당 게시물은 하루에 2편 이내에서 허용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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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돌바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되도록이면 이런 게시판은 그냥 폐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정인 한 사람 때문에 게시판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되었는데 그렇게 될 동안 운영자는 뭐 했나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봅니다. 본인도 자제가 안 되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완전히 제동장치 없는 자동차 같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본인이 못하고 있으니 갈 데까지 가기 전에
운영자가 무슨 조치를 취해줬어야지요. 사람들에게 숱한 비난을 받을 때까지 그냥 방치 해 두었다가
잠정중간한다고 하니 저 같은 사람은 이해가 안 가지요. 마녀사냥 할려고 함정 파 놓은 기분이 들어서요.
공지에 있지 않습니까? 종교 정치 글은 금지한다고요. 버젓이 공지는 해 놓고 그렇게 많은 정치적 글이
올라와도 모른척 했지 않습니까? 제가 보다 못해 운영자에게 쪽지를 보냈어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이러면 안 되지요. 답도 안 해 줄 쪽지 창은 왜 만들어 놓았습니까?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지 내용
받는사람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보낸시간  2019-11-01 23:49:42

쪽지 보고 답 드렸는데
열어보지 않으셨네요,

돌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지를 지금에야 열어보았습니다. 쪽지를 보려면 이름을 눌러야 하는 것을 모르고 그냥 그 줄을 눌러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눌러도 쪽지가 안 나와 그냥 무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름 바 전체를 눌러도 열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를 해서 미안합니다.
제 친구 중에 30년 넘게 외국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한 달 전에 제 집에서 자고 갔는데 그 친구도 보수 꼴통이 되어 있습디다. 접할 수 있는 정보의 한계가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건지 하여튼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운영위원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자유게시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이용자 여러분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회원이용 정지시 수많은 이메일 생성 및 이메일 인증을 통하여 다수 아이디로 접속하고,
아이피 차단시 유동아이피로 접속하는 행태를 반복하여 운영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필요시 휴대폰 인증 등을 통한 회원가입방안도 검토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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