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명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백만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4-03 20:46

본문

지난 해 皇中(황중)으로부터 병이 온다는 것을 소강절 선생의 시와

김일부 선생의 시를 들어서 예언했지만

사람들은 그러려니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게 그러려니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으니

벌써 확진자가 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람들이 시두(천연두)만 기다리다보니 그 시기에 발생할 병이 시두라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막상 그 병이 그 병 아닌 줄 안다.

그러나 병으로 일어난 재앙가운데 시두도 한가지이며 'COVID-19'도 그 한가지다.


다만 시두-병겁으로 이어지는 루틴은 더 이상 볼 것없는 루틴으로 진정한 의미의 정화가 시작된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 병으로 인한 재앙이 시작되는 황중이라는 시기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들의 수준이 옛 선인들에게 비해서 한참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확진자가 백만명이라면 실제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은 훨씬 많다.

아직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국가가 훨씬 많은 관계로 이미 전세계 인구의 얼마나 실질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런 까닭에 진실은 이미 백만명을 훌쩍 넘은지 오래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COVID-19'의 감염력은 유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달전만 하더라도 각나라들은 오만함에 찌들어 있었는데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인하여

더 이상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으며 위 기사에서 보듯이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결국 외국은 백명중 99명이 죽는 운수로 나아간다.

결국 죄업이 만들어내는 病氣(병기)의 압박은 그 죄업를 따라서 그 감염력을 확대하는 것만 봐도

'COVID-19'가 小頭無足(소두무족)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마치 바이러스가 그 타겟을 분명히하며 퍼뜨리는 것처럼 지금 감염상황을 보면

전세계중에서도 유럽과 미국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 것을 보면

예언서에서 말하듯이 물질문명의 폐해에 대한 징벌처럼 보인다.


결국 세계는 스스로 저지른 업으로 인하여 그 무게에 짓눌리게 되는 象(상)이며

앞으로도 이 상황이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을 옛선인들은 이미 밝혔다.




[출처] 백만명|작성자 보석사냥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2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6-09
4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6-08
4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08
3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6-07
3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06-04
3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6-02
3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3 05-29
3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3 05-26
3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5-25
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5-22
3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5-21
3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2 05-19
3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5-18
2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5-17
2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5-17
2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5-16
2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5-16
2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5-14
2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3
2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5-10
2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5-07
2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5-07
2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5-05
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5-05
1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03
1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5 04-28
1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4-25
1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4-24
1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20
1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20
1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4-17
1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17
1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16
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4-15
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15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4-14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12
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04-10
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4-08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4-07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4-05
열람중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