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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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0-04-08 10:58본문
동양과 서양의 운수에는 時差(시차)가 존재한다.
동양의 운수가 서양보다 빠르며 서양의 운수는 올해 동지로 가면서 정말 무섭게 바뀐다.
지금은 오히려 동양이 어려운 시기로 나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운수가 가르키는 이치를 보면 변곡점의 운수가 점차 동양에 드리워지고 있으며
그 첫 관문이 본토왜놈인데 이것들이 그동안 해온 짓을 보면 그것들 자체가 이미 폭탄이 되었다.
층층히 쌓인 火氣(화기)가 아니라도 본질적으로 극단적 火氣(화기)가 너무 강한 것들이다.
그런데도 그동안 해온 짓은 더더욱 火氣(화기)를 층층히 쌓아서
본질적으로 대형폭발을 일으킬 준비가 완료된 상이 되었다.
'病(병) 自己而發(자기이발)'이 쓰여진 7통의 편지중 한 통이 전주에 사는 金秉旭(김병욱)에 전해진 것은
그가 가진 일본과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病氣(병기)가 전해질 핵심적 나라중 하나가
본토왜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金秉旭(김병욱)의 햇살치밀 旭(욱)은 정확히 본토왜놈의 상을 표시하며
이 시기는 해가 떠오른 아침해를 말하는데 대략 일출이 7시경이라는 점을 상기해보면
그 시간대가 卯時(묘시)와 辰時(진시) 즈음이 바로 旭日(욱일) 즉 아침 햇살이다.
그러니 년운으로 보면 그 病氣(병기)의 폭발이 음력2월을 넘어서 3월경이면
旭日(욱일)의 상태에 도달한것이다.
쉽게 말하면 밤새도록 화약과 휘발유를 뿌려놓았는데 아침해가 떠서 오르는데
큰 돋보기가 그 사이에 있는 격이다. 즉 폭발의 상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것들이 작년부터 미친 짓을 한 것은 목기가 지상에 강해지니 마치 지들세상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초라한 자신의 몰골만 확인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다.
그러다가 급기야 경진월부터는 素天之氣(소천지기)로 인하여 나무를 베어넘기는 伐木(벌목)의 상이 시작되니
남은 것은 피의 바다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지들 스스로 장작이 되어서 큰 불바다를 만들려고 장작을 무수히 던지는 상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COVID-19는 화기의 속성인데 이것이 무엇을 말할까?
장작에 불 붙이면 훨훨 잘 타기 마련이다.
이런 병신짓을 한 것에 더해서 '背恩忘德(배은망덕) 萬死神(만사신)'에 걸려서
완전히 폭망의 운수가 되었으니 그냥 우스울 따름이다.
어떻게 저렇게 스스로를 박살을 낼 수 있는지 싶다.
이렇게 이 본토왜놈이 지금 제2라운드를 써내려 갈 운수의 초입에 선 것이다.
그런데다가 동양의 운수가 지금부터 오히려 素天之氣(소천지기)로 인하여
여러가지 현상이 복잡하게 얽힐 것이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은 이 본토왜놈의 목기가 불이나서 훨훨 타오르면
다른 나라에도 지극한 변화가 동반되기 때문이다.
하늘의 천라지망이 무서운 것은 한 축을 후려치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다른 곳이 달달 떨리는 일이 벌어진다.
어찌보면 그런 면에서 아베는 적극적 일꾼이 된 셈이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들의 나라를 송두리째 제물로 쓰는 역할이라
가히 어리석은 본토왜놈이 혐한놀이하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어리석다 못해 어떻게 저렇게 어리석을 수 있는지 기이하다.
그러니 웃음만 나온다고 한것이다.
저것들은 그러면서도 그런 줄 모르니 더 웃긴다.
지난 2차대전이후 육이오의 후광으로 자신들의 경제발전을 통하여 누린 모른 죄업의 결과물이 이제 터지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과는 멀리 떨어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화기에 아시아 전체가 곤욕을 치룰 것이다.
그것들이 알듯이 직하형 지진도 멀지 않다.
폭발이 일어나서 火氣(화기)가 터지면 그 다음 단계는 열도침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 블로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많이 들어오지만
일본에서의 접속자가 적은 것은 이유가 있다.
상제영감이 공사를 보면서 어느 특정시점부터 상제영감의 거동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공사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들 스스로 자신들의 운수를 더 파괴하는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무위이화의 무서운 점은 그런 것이다.
그 짓을 하고있는데 그 당사자만 그 짓을 하고 있다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늘의 그물이 얼마나 치밀한지 알아야 한다.
[출처] 임박한 미래 - 동양과 서양|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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