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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亨利貞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0-06-14 06:26

본문


지구와 달의 축과 궤도 수정을 통하여 照人腸腑通明明(조인장부통명명)이 된다는 것은

결국 乾卦(건괘)의 통설인 元亨利貞(원형이정)의 도로 돌아간다는 대의적 의미가 있다.


그러니 결국 원형이정이 무엇인지 잘 살펴야 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5084&cid=41826&categoryId=41826



이 사물의 근본 원리라는 元亨利貞(원형이정)에 대한 설명을 잘 생각해보면

事物之首倡(사물지수창)이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즉 사물이 처음으로 주장하는 바가 바로 이 元亨利貞(원형이정)의 길이 된다.

잘 생각해보면 사람의 일이란 결국 원형이정의 길로 돌아가야한다고 천지공사가 전제한 것이다.

그러니 만물도 陰陽(음양)의 이치에 따라서 움직이지만 결국 그 음양이 지향하는 바가

元亨利貞(원형이정)의 道(도)라는 것이 분명해 진다.


그러니 人事(인사), 즉 사람의 일에 새겨야할 것은 결국 그 지향점인 '元亨利貞(원형이정)의 길'이 대철칙이다.

그 운수가 흐르는 방위와 시기가 4-3-8에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생각해보면

그동안 천지공사가 지향해온 근본 이치가 바로 이 元亨利貞(원형이정)의 길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절기상 대한(丑)에서 소만(巳)까지 벌어진 일은 바로 이 元亨利貞(원형이정)의 길이 드러나도록 만드는 사건으로

채워졌던 것이다. 그러니 이미 어질 仁(인)이 없는 본토왜놈에게는 운수가 따르지 않았으며

결국 죄업이 태산처럼 커져서 열도침몰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뻔하게도 본토왜놈의 운수인 열도침몰은 결국 이 '와지끈'으로 부터 쭈욱 이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운수적으로야 이미 열도침몰의 운수가 시작되었다.

그러니 아베와 그 꼬봉들이 모여서 본토왜놈의 80%가 넘는 인구의 눈을 가렸고

그 결과물이 돌이킬수 없는 운수가 되었으니 요즘 아베 하야를 이제 외치지만 이미 늦었다.


기본적으로 열도침몰의 운수는 이미 음력1월부터 시작되었고 더 빨리는 대한(丑)으로 부터 본격화된 것이다.

그 전단계로 자신들의 죄업을 눈덩이처럼 불려서 '背恩忘德(배은망덩) 萬死神(만사신)'에 걸리게 한 것은

이미 작년 초부터 시작된 토착왜구의 세력화에 이어진 본토왜놈의 침략이지만 

열도침몰의 시작 시점은 음력1월이었다.


해와 달의 변화가 극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세상일은 이와 같이 변화가 시작된지 오래다.

다만 사람들은 도수가 곁을 지나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흘러가는 세월이었고

오늘같은 내일이 쭉 이어질것처럼 생각하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다.


오행으로 봐도 이미 경진월과 신사월을 지나며 素天之氣(소천지기)가 활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목에 해당하는 본토왜놈의 '장작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니 본토왜놈의 국력이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 것도 그것들의 죄업으로 망조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탈피할려면 진작 우익과 아베를 쫓아버렸어야 했다.

그러니 지금 그렇게 할려고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그것들은 모른다.


이미 밝혔지만 80%는 바로 소멸, 20%중에서도 다시 百祖一孫(백조일손)의 운수게 걸려서

겨우 이십여만 살려나 싶다.

그러면서 토착왜구 또한 몽땅 제거된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토착왜구들이 消滅陰害(소멸음해)의 운수에 걸려서 완전히 제거된다.

무왕이 나오면 토착왜구가 극히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판안에도 수구꼴통의 전위대를 보면 그것들이 걸린 운수가 이미 소멸음해의 운수에 걸려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며 이미 그동안 해온 짓거리때문에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그러니 귀신(척신)이 그것들의 마음에 드나들면서 그렇게 망조가 들도록 척신들이 활동해 왔다.


마음은 귀신의 통로다.

다생겁에 쌓인 업이 그냥 사라지지 않고 귀신들이 드나들며 사람의 마음을 멍들게 하니

요즘 제정신 아닌 것들이 넘쳐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그러니 자신이 정작 해야할 일은 내팽개치고 일꾼인 척, 대두목인 척을 쉽게도 하다가

헛껍데기 놀음에 시간은 다 흐르고 지은 죄업은 태산처럼 커져서 결국 소멸의 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인데 관여할것이 무엇인가?

그냥 버려두면 저절로 도태되고 그 끝에 낙엽처럼 사라지게 된다.

자신이 지은 죄업을 갚으려면 스스로 갚아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상제영감이 살아있을 때야 대신 그 업을 자신의 덕으로 갚았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


또한 사람의 습관은 무서운 것이라 사람 마음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고 한것은 이유가 있다.

결국 한정된 시간동안 그 업을 스스로 갚아야 했으며 그 시간대가 바로 상제영감의 화천이후로

쭈욱 이어져온 운수다.

그러니 누가 누구의 업을 대신해주기를 기대며 종교놀이를 해왔다면

그것만큼 위험천만한 일이 없다.


마음이 깨치고 나면 자신의 행동을 갱정하고 덕을 쌓는 오랜 보임의 시간을 갖는 것도

그 업을 누가 대신해줄 수 없기 때문이며 스스로 그 업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수행해온 것이다.


결국 이런 일체의 수행이 곧 원형이정의 도를 걷는 길이라는 것을 자각해야하며

결국 자각하지 못해도 다시 그 도리로 돌아가며 그렇지 못하면 결국 낙엽행으로 사라지게 된다.




[출처] 지구 대변화 - 2.元亨利貞(원형이정)|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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