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金素月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가장 사랑하면서 가장 버림받은 시인 김소월을 찾아서.. (2020.06.30)
민요조의 서정시를 다수 창작한 우리나라의 시인(1902~1934). 본명은 정식(廷湜)이다.
김억(金億)의 영향으로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20년 《창조(創造)》에 <낭인(浪人)의 봄>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1922년 《개벽》에 대표작 <진달래꽃>을 발표했고, <산유화(山有花)>, <접동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등을 창작하였다.
시집에 《진달래꽃》, 《소월 시집》 등이 있다
추천1
댓글목록
sundol님의 댓글

문갑식 주필..
생일, 축하한다는
김용찬님의 댓글

저도 잘 아는 분입니다...그런데 유튜브에서 현 정권 비리 까다가 누군가 사무실을 다 부셔버렸고, 봉고차에서 방송합니다
진짜 주필이십니다..현 정권 깐다고 월간조선에서 해고 당하셨지요,,게다가 유튜브 슈퍼쳇도 못 쓰게 만들어서
아주 고사 작적을 피고 있어요..이게 나라입니까? 게다가 기자가 정당하게 사실을 보도했는데 무려 5건이나 소송당하고 있어요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개탄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