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여행정보] 세계에서 가장 넓은 遠林, 윤선도의 甫吉島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여행정보] 세계에서 가장 넓은 遠林, 윤선도의 甫吉島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0-09-03 15:40

본문

세계에서 가장 넓은 원림, 윤선도의 보길도

尹善道 : 조선 중기의 문신 . 시조 작가(1587~1671).
자는 약이(約而), 호는 고산(孤山), 해옹(海翁)이다.
정철, 박인로와 더불어 조선 3대 시가인(詩歌人)의 한 사람이다.
치열한 당쟁으로 일생을 거의 벽지의 유배지에서 보냈다.
경사(經史)에 해박하고 의약, 복서, 음양, 지리에도 통하였으며, 특히 시조에 뛰어났다.
그의 시조는 주로 시조의 일반적 주제인 자연과의 화합을 주제로 담았다.
저서에 《고산유고(孤山遺稿)》가 있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87	Near Oldie Days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5-07
8386	캔바스 위에 사과꽃 향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5-05
8385	Sailing Project in South Chosun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2	12-31
8384	또 ????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2	04-10
8383	6.25 참전 미국병사의 눈에 비친 한국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4-10
8382	박제된 李箱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	12-29
8381	여름의 이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6-07
8380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건 정말 그렇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5-19
8379	철쭉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5-22
8378	傷한 영혼을 위하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5-16
8377	고유의 우릿말 모음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06-11
8376	별들이 있는 하늘 풍경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2	06-04
8375	소금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2	06-10
8374	진리에 대한 사랑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6-09
8373	백년전 영국 여인이 그린 이순신 장군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2	06-11
8372	cummings 에게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8-02
8371	北門未順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6-18
8370	東柱와 白石과 자야와 나타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6-19
8369	때로는 강도 아프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6-20
8368	시인, 박재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6-26
8367	The Korean War (70주년) - 잊혀진 전쟁, 그러나 곧 다시 치루게 될 전쟁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6-24
8366	L氏의 평범한 哲學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10
8365	(그대) 때문에, 나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7-07
8364	어린 왕자와 생텍쥐페리를 찾아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2	07-12
8363	깊고 푸른 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2	07-18
8362	오발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9-24
8361	시집 《나로도에서》 출판 확정! 오프라인 서점 진열됩니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7-29
열람중	[여행정보] 세계에서 가장 넓은 遠林, 윤선도의 甫吉島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9-03
8359	倭의 뿌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7-26
8358	比丘法頂을 추모하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10-06
8357	인생 이야기 - 出家의 辯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09-16
8356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8-27
8355	디젤집시, 그를 追募하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3-12
8354	춤추는 중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3-05
8353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의 人權問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2-27
8352	厚浦港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3-03
8351	마침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2-19
8350	하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2-17
8349	柳寬順烈士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2-20
8348	祈禱를 위한 기도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2-11
8347	나의 祖國 , 아름다운 강산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2-11
8346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2-02
8345	비에도 지지 않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2-02
8344	입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2	02-03
8343	나의 노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2-05
8342	과거에 색을 입히고 숨을 불어넣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02-08
8341	[영화산책] Total Eclips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1-22
8340	[건강정보] 이제사 찬 바람 실감나는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11-26
8339	한국은 지금, 投機 . 狂風共和國 - 머잖아 엄청난 댓가 치른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11-30
8338	지난 겨울의 降雪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