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수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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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10-04 11:20본문
본론만 말씀 드립니다.
19년도, 20년도 최근 메이저 문예지에 실린
신인 당선작이 좋은 시입니까?
(참고로 문학가 산책 공모전 당선작 참조)
제가 눈이 어두운 건지, 뭘 모르는 건지
아마도 두가지 다인 것 같습니니다만.
심사평을 읽어봐도 당췌 무슨 소린지. ㅠ ㅠ
특정작품을 말하기가 뭣해서 예를 들지 못한 점은 양해바랍니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정말 아무 맛을 모르겠습니다.
부디 소인의 어두운 눈에 한줄기 빛을 주세요 ㅡ
19년도, 20년도 최근 메이저 문예지에 실린
신인 당선작이 좋은 시입니까?
(참고로 문학가 산책 공모전 당선작 참조)
제가 눈이 어두운 건지, 뭘 모르는 건지
아마도 두가지 다인 것 같습니니다만.
심사평을 읽어봐도 당췌 무슨 소린지. ㅠ ㅠ
특정작품을 말하기가 뭣해서 예를 들지 못한 점은 양해바랍니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정말 아무 맛을 모르겠습니다.
부디 소인의 어두운 눈에 한줄기 빛을 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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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ndol님의 댓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중매력님의 댓글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많은 도움 됩니다. 응답, 감사합니다.
sundol님의 댓글의 댓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움은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지요
이중매력님의 댓글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신 의견에 동의한다, 아니다. 정도의 맨트라도 부탁 드립니다. 꾸벅
sundol님의 댓글의 댓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전적으로 同意합니다
- 그 이외의 추론 推論은 말하지 않기 (웃음)
뭔 뜻인지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