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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의 시작 - 日本 沈沒의 前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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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10-17 19:47

본문

                                                                            

 



2011 동일본 대지진 때의 상황이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불의 재앙이 겹쳐서 저런 흔들림과 또한 차원이 다른 재앙이 온다.


(조만간 엄습하는 대격변에 비하면 지금까지의 재앙은 어린애 수준)


지금은 일본열도를 떠나야할 시기며, 특히 도쿄로부터 멀리 떠나는 것이 좋다.


저렇게 갑자기 터지는 것이라 설마, 설마하다가 박살날 일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일본과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일본에 인접한 한국 남 .동해안 지역도 열도 침몰에 따른 쓰나미로 피해가 막심하겠지만.

특히, 釜山, 馬山, 창원 지역은 그냥 바닷물에 몽땅 한 번 잠길 거라고 생각됨


세속 촌로들의  구전 口傳에 따르면.. 가야산 해인사 海印寺 일주문 앞까지 바닷물이 찬다고 했던가


현재 일본의 인구는 대략 1억 2천만..


천지공사 天地公事에 의하면, 대격변 후에 살아남는 일본인구는

불과 20만명 내외.


정말로 안타까운 건 재일 교민들이다.


가능한 한, 모든 거 정리하고 - 일본내 재산 미련두지 말고 -  빨리 귀국하면 하는 바람.


(한 핏줄인 동포들을 생각할 때 정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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